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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서 도착한 편지

2025.12.31 10:00 175,454

타이틀

안녕하세요. 던전앤파이터입니다.

어느덧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10년 뒤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밀봉했던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던전앤파이터 2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함께해 주신 모험가님께 더욱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10년 전 모험가님이 타임캡슐을 통해 2025년의 모험가님에게 남긴 편지들을 함께 읽고,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편지 개봉

연말을 맞아 이 편지들이 2025년의 모험가님께도 작은 되새김이자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험가님의 편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를 가림 처리하였습니다.

편지는 좌우로 드래그해서 볼 수 있어요.

10년 후의 난 잘 지내니? 다리는 이제 괜찮아? 던파를 향한 첫번째 장도 감사하게 받았지만 모험가님 스스로를 향한 두번째 장은 저희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모험가님께서 진심으로 더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살아가고 계시길, 원하는 대학과 이후 목표들도 잘 이루셨길 바랍니다.
게임 개발자의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던파에 대한 열정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지금도 어딘가에서 같은 업계,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끝까지 던파와 함께해 주시는 마음 받아 저희도 끝까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이 편지를 다시 보게 되는 날에도 던전앤파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모험가님과 함께 던파도 20살이 되었습니다. 모험가님께서 꿈꾸던 어른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의 시간도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 던파를 접했을 때는 중1 이었는데 몬스터 모습이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서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던파를 지웠었다. 그러다 운명처럼 만난 고등학교 친구 덕분에 다시 던파를 하게되었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이 편지를 읽는 많은 모험가님께서도 그런 추억을 같이 공감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던파 만들어 편지를 보내주신 모험가님과 지인, 그리고 모든 모험가님이 즐기실 수 있는 던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국에서 던파 4년, 한국에서 2년, 6년을 같이 걸어왔다. 나와 던파의 인연은 어디까지일까? 유학 중 던파와 인연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한 좋은 지인들을 편지에 남겨주셨지만 그래도 쉽지 않은 타향 살이 속 던파가 작은 위로가 되어주었기를 바랍니다. 한국으로 이어진 던파 경험까지 너무나도 뜻깊은 편지였고요. 편지를 남기신 모험가님께 내용에 화답하는 짧은 말씀 전합니다.

"이 편지를 남긴 모험가님의 도화지 속 던파는 일상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과거의 추억이 되었을까요?"
"무엇이 되었든 도화지는 행복이라는 색으로 가득할거라 믿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던파란 게임은 서비스가 종료하는 그날까지 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이 마음이 얼마나 큰 응원인지 알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종료하는 그날까지 하고 싶은 게임이라는 말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모험가님이 함께하는 한 20년, 30년, 영원이 서비스하는 마음으로 개발에 임하겠습니다.
이제는 전역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사회생활로 바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편지를 보내주신 모험가님께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8명의 중학교 친구와 시작한 던파. 군대를 다녀온 뒤 4명만 남게 되었지만 저에게 던파는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만들어준 소중한 게임입니다. 중학교때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셨습니다.
다시 10년이 흐른 지금, 누군가는 취업을 하고 누군가는 결혼을 했을지라도 소중한 친구들과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10년 전에도 던파라는 계기로 서로 연락하고 유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던파라는 계기로 서로 함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게임 시절과 3대 명검을 극복해가며 던파 페스티벌에 참여해왔지만, 아쉽게도 10주년때는 나라를 지키러 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비록 10주년 때 모험가님을 던페에 모시진 못했지만, 이후 행사에서는 모험가님과 함께 했었기를 바랍니다.
학생시절 업데이트를 기대하셨던 마음 또한 저희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말씀입니다. 그때의 감동과 설렘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저희도 한명한명의 모험가로서 함께하겠습니다.
동생 덕분(?)에 시작한 던파와 한지 어언 10년이 되었군요. 8주년때 내려다 묻혀둔 축전입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8주년 축전입니다! 소중한 축전에 감사드립니다.
8주년 축전이 시간을 넘어 20주년 때 공개되어 다른 모험가님들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따끔한 질책 속에서도 좋은 추억과 응원의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해 주신다면 무한한 영광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모험가님을 던파의 세계로 인도한 동생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5년의 편지들, 2025년의 모험가님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2015년의 모험가님도, 2025년의 모험가님도 모두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나 당시의 추억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도 함께 기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2015년을 추억할 수 있는 작은 기념품도 준비했습니다.

게임에 접속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0년 전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려면 클릭

지난 20년동안 모험가님께서 던파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편지를 통해 지난 10년을 더 행복하게 추억하게 된 것 같습니다.

2035년에도 2025년을 행복한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도록 모험가님의 말씀과 경험을 가슴속에 새기며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5년 연말 함께해 주신 모험가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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