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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벨이 684개!!! 육성마스터 크리덕님을 만나다.

2024.04.11 10:00 16,080


안녕하세요. 모험가님들!
모험가님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던파를 즐기실텐데요.
아바타 룩을 수집하며 꾸미는 재미를 가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후후)


(흔한 GM의 아바타 플렉스)

아차차.. 오늘은 GM인 제 이야기가 아니고요. 
캐릭터 육성에 진심인 모험가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마 작년에 공홈 인장을 모두 모은 소식을 접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당시 최초로 90레벨 캐릭터 10개 보유 인장을 모두 수집하셨던 크리덕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더 강해져서(?) 돌아온!
110Lv 캐릭터를 684개나 보유하고 계신 크리덕님을 소개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칼 서버에서 오랫동안 서식하고 있는 크리덕입니다.
소소하게 치지직에서 개인 방송도 하고 있어요.


던파를 처음 접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될까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와... 이 게임 대박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던파가 지금까지 서비스 하고 있네요 ㅎㅎ


크리덕님의 모험단 인증


계정 내 보유한 만레벨 캐릭터가 684개!!! 까마득한 숫자인데요, 만레벨 684개를 달성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에는 원래 크리에이터 50개를 다 찍고 이제 던파의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까? 고민했는데요.
캐릭터를 하나씩 육성하다 보니 홈페이지에 인장이라는 시스템을 알게 되었어요.
'아! 이거 모으는 재미도 있겠다' 싶어서 하나씩 모으는 재미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인장을 다 모으고 아처 나오기 전까지 90레벨까지 1057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뮤즈, 트래블러는 각각 만레벨까지 14일 정도 걸렸고 그 기간 중 헌터, 비질란테도 만레벨을 달성했어요.
얼추 1293일 정도 된 것 같네요.
평소 원래 메인 캐릭터 몇몇 캐릭터만 상급 콘텐츠를 즐겨서 지루했는데
하다 보니 육성이 즐거워서 하게 된 것 같아요. 던파가 좋기도 했고요.


가장 육성이 빨랐던 직업은 어떤 직업인가요?
크리에이터는 주력하는 본캐라서 15분~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다른 캐릭터들은 대부분 30~40분 정도 걸려요.
대부분의 신캐들이 사냥쪽에 특화되어 있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육성 쪽에서만요 ㅎㅎ


이미 동일한 만레벨 캐릭터가 10개가 있지만
또 육성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고 애정하는 직업이 있으실까요?
유일하게 크리에이터가 10개 넘게 있습니다.


다시 해도 언제나 '크. 리. 에. 이. 터' 입니다. ㅎㅎ


만레벨을 빠르게 달성하는 크리덕만의 노하우를 소개해 주세요.
이번에 신규 유저분들이랑 복귀 유저분들이 많이 오셨는데요.
신규 유저분들이 모험단 상점을 다 이용하기에는 힘듭니다.
복귀하신 분들은 모험단 상점을 이용하실 수 있겠고요.

노하우는 퀘스트 구간에 있습니다.
첫날에는 적어도 레벨이 41 정도가 되어야 되는데 이 구간 대부분 피로도 가속을 잘 쓰셔야 합니다.
50레벨이 되면 바로 퀘스트를 클리어 해서 1차 각성을 하세요.
그 후로 레벨업을 하시면 퀘스트 클리어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레벨업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캐릭터가 많은 만큼 수 많은 캐릭터명을 보유하고 있을텐데 작명 노하우나 규칙이 있을까요?
제 캐릭터가 많긴 한데 육성 관련쪽으로 한 캐릭터 이름들 대부분 x번째?? 로 되어 있고요.
대부분 캐릭들의 특징에 맞게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90레벨 전캐릭터 10개 보유 최초 달성 시 특별 인장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제가 던파를 한지 18년쯤 되긴 했는데요..



90레벨 인장을 다 달성하고 1:1문의를 보냈어요. 개인만족이라 자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엥...?이게 뭐지 하고 받았는데 와...


던파를 좋아하면서 게임을 즐기기만 했는데 나도 이런 날이 오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제 마음속 게임 1위는 '던전앤파이터'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당시 폴리스가 하트비트 메가폰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을 당시 메가폰 창이 축하 인사로 가득했는데요. 기억에 남는 축하 인사가 있었을까요?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신기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으셨고요.안 좋게 보는 시선도 있었어요.
폴리스분이 하트폰 날려주셔서 너무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던파 플레이에 있어 향후 목표 또는 계획이 있다면요?
던파에서의 목표는 다 끝난 상태라서요.
요즘은 치지직에서 개인 방송을 하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방송 하면서 새로오신 분이나 복귀하신 분들께
친절하게 게임 지식을 선사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모험가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세요!
던파를 컨셉으로 하는 분들도 있고요.
던파에 웃음을 선사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던파를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하는 분들도 있고요.
던파에 숨겨진 고수분들도 있어요.
쑤남님처럼 대단하신 분들도 있고요.
저 크리덕처럼 그저 던파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언제나 던파가 행복한 일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던파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무언가를 계속 하다 보면 정체기도 오고 어려운 시기도 오기 마련일 텐데요.
끊임없는 도전과 목표를 달성한 크리덕님의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식지 않은 열정으로 많은 모험가분들께 게임 지식을 전해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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