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님, 안녕하세요.

누군가와의 즐거운 하루 남자 NPC편으로 찾아온 루나입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게 될 남자 NPC가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바로 시란이 그 영애의 주인공이였어요.

 

모험가님은 시란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고 싶으신가요?

이 내용은 무인의 도시 쇼난에 방문한 모험가와 시란, 그리고 칙사 우와의

하루로 꾸며졌습니다. (게임 내용이나 컨텐츠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 아시죠?!)

 

그럼 시작합니다.

 

 

『 무인의 도시 쇼난 』

 

 

▶ ...?? 나를 왜 찾을까?
 찾아간다.                 [☜ 선택] 
 찾아가지 않는다.

 

 

 

▶ 무슨 이야기를 할까?

 상점 물건을 구경한다.

 왜 찾았는지 묻는다.                [☜ 선택]  

 사실 아스카 보러 왔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 (너무 작게 말했나? 다시 한번 크게!)

 

 

 

▶ 탁배기? 저 막걸리를 이야기 하는 건가?

 한잔 달라고 이야기 한다.                [☜ 선택]  

 임무가 남아있어 술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한다.

 

 

『 술잔에 술을 따르려던 시란. 그런데... 』

 

 

 

『 그 때 갑자기 누군가 나타났다. 』

 

 

 

 

 

 

 

▶ 무슨 이야기를 할까?

 시란님의 나이가..?                       [☜ 선택]  

 재련이나 하러 간다고 이야기 한다.

 역시 여기보다는 아스카를 보러 가는 게..

 

 

 

▶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제 곧 할아버지네요.. 할아버지 ㅠ_ㅠ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 선택]  

동안을 유지하는 비법이라도?

 

 

 

 

 

 

▶ 무슨 이야기를 할까?  

그리운 옛날이라면 어떤?        [☜ 선택]  

저도 제자로 받아주세요.

 

 

 

▶ 무슨 이야기를 할까?  

우랑 비슷한 느낌일 것 같다는 이야기      [☜ 선택]  

제자를 받지 않는 이유는?

 

 

 

 

 

 

 : (저렇게 티격 태격 하는 것 같아 보여도 스승과 제자 관계가 맞는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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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플로러 외의 크롬, 파이어폭스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ㅠ.ㅠ)

 

 

시란과의 ??한 하루는 여기까지입니다.

모험가님과 시란이 나눈 마지막 이야기는 어떤 것이였나요?

 

- 시란과의 ??한 하루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