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이벤트로 오랜만에 태거시를 뿌려 그동안 야금야금 조금식 육성하던 소마를 다시 살려야겠다 생각하고
소마를 다시 살려 육성중인 자칭 던린이입니다.
처음에 대검 악즉 로망으로 인해 대검으로 소마는 당연히 대검이지 하며 대검을 받으려 했으나 대검을 직업 사용해 한차례 테스트해보니 반월 이동기 및 차징이 극악무도해 포기했고
소검은 취향에 안맞아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도는 캔슬 조건부가 싫어서 몇번 테스트해보다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조건부가 없는 둔기로 받기로
결정하고 둔기소마를 키우고있습니다.
둔기소마의 경우 과거 얼마전까지 성장 커스텀 메타때 이미 폭명 몰빵으로 한차례 키워본 경험이 있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나 vp개화 이후 항상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하나 있었습니다.
개화까지는 이해하나 단 3개밖에 없는 귀한 스킬강화칸에 환영검을 투자하는 행위 자체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어 혹시 내가 모르는 뭔가 있나 하고 이번에
퇴근 후 각 잡고 한번 샌드백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비록 비루한 스팩이나 그래도 모두 10열차례 정도 테스트를 해봤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충격파로만 타격시 데미지가 4천만
그리고 타격으로 풀히트시 데미지가 무려 1억4천이 뜨더군요.
아마 실전으로 가보면 저기서 둘의 격차가 어느정도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핵심은 충격파가 아니라 직접 타격데미지인건 변함이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즉 백날 충격파로 데미지 넣어봐야 직접 타격데미지의 절반 만도 못한 효율을 낸다는것인데 이걸 지금 던담이 잘나온다는 이유로
스킬강화까지 투자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도 안갈 뿐더러 납득도 안되 혹시 저건 샌드백이고 실전에서는 다를 수 있겠다 생각해 던전에서 테스트해보니
흉몽만 가봐도 몹이 하도 아드레날린 저글링 마냥 이리저리 움직이며 돌아다니면서 타격데미지는 고사하고 충격파범위 조차 벗어나서 행동하는걸 인지후에
던담메타도 아닌데 그냥 마음편하게 소마하면 떠오르는 반월 섬광에 투자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양얼특유의 쿨감 덕분에 비록 다른 무기들에 비교해 반월 섬광이 약하다고 하나 쿨감빨로 진각 바로 아래 위치해 있는걸 보고 아
나같은 던린이는 실전성과 데미지 모두 만족시키는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에 저는 앞으로 던담이고 뭐고 쭉 이렇게 세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여러번 느끼는거지만 역시 던담을 믿을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던담뻥딜메타는 없어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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