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우다가 현타와서 왜 이런가 생각해봤습니다.
세줄 요약
1. ♡♥♥♡시 어필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캐릭터다.
2. 제국기사/앵커는 도대체 뭔데?
3. 그러니 아무런 기대가 안되고 키울 의욕이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게임 캐릭터에 기대하는 것은
영화/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다른 콘텐츠에서 보던 것들을 내 손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합니다.
예를 들면
거너라고 한다면
한 발 한 발 정확하고 신중하게 쏘는 백발백중의 명사수
수 십발의 총알을 시원하게 쏟아내는 액션
근접무기다! 라고 불릴정도로 근접해서 싸우는 액션 등..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 콘텐츠에서 선보였고
던파의 거너를 보면
어! 저거 데메크 단테다!, 어 저거 이퀼리브리엄이다! 하는 것을 기대하고
실제로 그 기대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국기사와 앵커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NPC나 몬스터 등... 그 어디에서도 소개한 적이 없고
갑자기 스토리로 툭 튀어나왔습니다.
다른 콘텐츠에서 보면
제국기사는 여기 저기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던파의 제국기사는 그 어디에도 맞지 않아서 무엇을 떠올리고 기대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앵커는 처음 봅니다.
진짜 배의 닻을 의미하는 그 앵커인지, 던파만의 독자적인 무기인 앵커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여주는 스킬 연출로는 세계를 다 부수는 강력한 모험가가 고작 배 몇 척을 부수고 물보라가 살짝 튀는데 이게 뭐지? 싶습니다.
실제로 무기 외형을 봐도 이거 마창과 뭐가 다르지? 하는 의문만 가득합니다.
제국기사, 너무 안일하게 만든거 아닌가요?
0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