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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여그래플러] 과거 그때 그시절 (3)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했던 유저입니다 향수로 인해 찾아와봤는데 너무나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옛날 기억나는 던전들을 찾아다녔지만 다 없어져서 아쉬웠네요 ㅠㅠ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그래플러만 해오면서 재밌겟 즐겼지만

강화로 무기가 터지며 접혔고 쉬다 복귀했다 처음 12강도 띄워보고 다시 불타오르기 직전

키리의 믿음이라는 개망패치로 12강템은 개똥템으로 전락해버렸고 허무하게 바라볼때 쯤


대전이? 라는 컨셉충에 의해 마을 구조가 완전히 바뀌며

변화의 소극적인 나이가 됐을 무렵이였는지 이상하게 정이 가지 않더군요

(당시 넥슨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싹다 갈아 엎었을 만큼의 대규모 패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새로 나온 던전들?이였나 기억이 흐릿한데 왕의유적,빌마르크 제국실험장 그리고 이계의 틈 

이때 또 재밌게 플레이 했던것 같습니다 이계의틈에서 재료 모아서 이계장비세트 끼고 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 기억이 안나네요

천계가 있었고 천계에서 NPC랑 대전? 증폭 시스템도 이때 나왔고 미망의탑? 하루에 한번 깰 수 있는 탑 있었고


지크박사? 자칼박사? 뭔 전쟁지역이였는데 병사들 나오고 톱날낀 거대 로봇을 탄 박사가 보스였고

기차타고 가면서 악어보스였나? 도 있었고 가짜 디레지에? 그 던전도 재밌었던거 같고 재밌었는데


아 그리고 바칼? 폭룡왕 머시깽이였는데 여기도 재밌었어요

용족들 기지 처들어가서 여기저기 다 잡고 마지막에 용 대장 잡고 여기 던전을 엄청 계속 돌았던 거 같은데

그 이후로 뭘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한 건 



여그래플러가 나락으로 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었습니다

잡기 기술이 전혀 안통하는 몹들의 출몰...모션 생략 후 달만 들어가는 마치 맹물의 밥말아 먹는것 같은 심심한 느낌;

이거 패치했을 당시 운영진 누군지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잘사냐? 넌 기획 같은거 절대 하지마라. 버그나 고치며 살아...ㅇㅇ



너무나도 오래되어 기억이 뒤죽박죽에 가물가물 하지만 여전히 즐겁게 즐기고 계신 분들을 응원하며

클래식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그당시 즐겼던 즐거움을 클래식으로 다시 느낄 수 있길 바라며

그때 그시절 같이 플레이 했던 많은 분들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여그래플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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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0
  • 본쟝양
  • 진(眞) 그래플러 카인 ☆본☆

    모험단Lv.14 IsKaRiOtE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