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라는 "아이덴티티"를 제일 잘 나타냈던 그림체는 아마 "셀식 그림체(레스)~바람의 너가 로그인때 나왔던 시기"였던거 같음.
그때는 확실하게 "던파"라는 그림체가 물씬 나고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확실하게 전체적으로 다른 게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듬.
사실 스핏을 키우기 이전에는 점심밥(런쳐)였던 시절... 즉, 슈타이어가 "대전차포"가 아니라 "중저격총"이였던 시절.
사실 그때 "대전차포 이미지 변경"은 사실 그때 큰 충격이였음.
왜냐하면 구작 점심밥의 아이덴티티 하나이자 "거너"로써의 정체성 하나를 없앤 꼴이였으니.
지금도 그때의 향수 때문인지 예전 구 총기 이미지의 복원/신 고증 이미지 추가를 간절히 바라고는 있지만
지금의 던파가 사실상 상업화 되어버린 지금..
무엇을 바라건 결국 남는 건 "던파"가 아니라 " 전혀 다른 게임"이라는 것을 알기에 지금은 예전에 구매해 뒀던 아트북만 쳐다보고 있는 중임.
어휴 진짜. AI가 모든 걸 줬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지적 다양성"과 "책임/ 커뮤니케이션"은 주지 않은 거 같아
걱정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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