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업 15단 입장시 나벨이 처음 사용하는 패턴입니다.
좌측에서 나벨의 분신이 적색, 청색, 황색의 구체와 함께 워닝사인을 깔고 워닝사인이 다 차면 레이저를 발사하는 패턴입니다.
보통 패링, 우리엘, 무적기 등으로 넘기면서 딜 하시니 어떤 패턴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이 패턴도 나름 의미가 있는 패턴입니다.

상단의 적색 레이저에 피격시 "폭발하는 겁화" 패턴을 사용합니다.

중단의 청색 레이저에 피격시 "몰아치는 혹한" 패턴을 사용합니다.

하단의 황색 레이저에 피격시 "내려치는 벼락" 패턴을 사용합니다.
이처럼 첫 패턴에서 피격된 레이저에 따라 이후 나벨이 사용하는 패턴이 정해집니다.
즉, 첫 패턴에서 일부러 특정 레이저에 피격되어 원하는 패턴을 유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딜하기 쉬운 "몰아치는 혹한" 패턴을 유도하기 위해 중앙의 레이저에 피격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패턴 자체가 빠르게 끝나는 "타오르는 겁화" 패턴도 좋습니다.
"내려치는 벼락" 패턴이 이후 안개신 패턴에서 의문사 하기도 쉬워서 제일 애매한 거 같아요.


패링이나 무적기를 써도 원래 맞아야 했던 레이저에 맞는 패턴이 나오니 일부러 피해입지는 마시고 원하는 위치에서 패링으로 넘기시면 됩니다.
+ 피격된 레이저에 따라 나벨 뿐만 아니라 안개신이 시전하는 패턴도 달라집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겁화. 혹한, 벼락 순입니다.
ps. 이게 참 별 거 아닌 디테일인데 맞을 일 많은 중앙이 가장 딜하기 편한 대신 패턴이 가장 늦게 끝나는 "혹한" 패턴, 그 다음으로 맞을 일 많은 하단이 그나마 딜하기 덜 귀찮고 중간 속도로 끝나는 "벼락", 가장 맞을 일 없는 상단이 딜하기 가장 귀찮은 대신 가장 빨리 끝나는 "겁화" 패턴이라는 점에서 확실히 던파팀 실력이 좋긴 하구나 싶습니다.



위에서 겁화, 혹한, 벼락입니다. 우상단의 남은 시간을 보시면 겁화가 가장 빨리 끝나고 그 다음이 벼락, 혹한 순인 걸 알 수 있습니다.
6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