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 서약의 극악한 드랍률과 원하는 세팅으로 가기도 힘든 걸 생각하면 과연 미카엘라 전까지 졸업캐를 하나라도 만들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었는데 여넨이 계정 내 첫 태초 서약을 먹었고 기본 유틸이 받혀주는 직업이라서 여우 좋다고 하길래 서약 결정 초월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여우가 흑아값이 다른 세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계정 내 첫 흑아도 올리고, 오라 갱신된 걸로 갈아주려고 패키지 주또주 해서 받은 운디네까지 몰아줬네요. 과연 미카엘라 다음이 시즌 오프일지, 그 무슨 초월자 레이드가 하나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본캐는 이 녀석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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