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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선계~ 천해천은 왜 비호감이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 (6)

  • GeneralFM 디레지에
  • (등록 : 2026.04.16 21:05) 수정 : 2026.04.16 21:13 284


일단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 선계와 천해천이라는 스토리의 뼈대는 만들었는데.. 살을 완전히 잘못 붙여서 이상한 게 튀어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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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되어버린 게 지금의 시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거기다가 더 심각한 것은 이미 던파 사람들은 이 과정의 결말을 한 차례 겪은 적이 있다는 겁니다. 


바로 "천계전기"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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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와 천해천의 스토리는 아이디어는 좋으나 


선계와 천해천에서 악역을 맡은 "바니타스"부터가 악역으로써 매력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유치한 행동 패턴의 반복이죠. 


 - 선계가 그냥 마음에 안듦 -> 마침 종말의 힘이라는 게 요기 잉네? -> 이걸로 선계를 때려 부숴야겠다 -> 모험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아니면 죽음 -> (무한 반복) 


  ㄴ 이건 뭐.. 포X몬스터 스컬단도 아니고.. (비전도 이상도 없는 불쌍한 그룹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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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천계의 카르텔이나 마계의 카쉬파의 악역으로써의 매력이 높은 게 아닙니다. 그들은 애초에 창립 배경 스토리 라인부터 탄탄했으며 끝 맺음 또한 상당히 탄탄했습니다. 


하지만 바니타스는.. "창립 배경 스토리라인"부터 상당히 삐걱 삐걱 했으며, 몇몇의 인물은 애초에 악역 자체가 아니라 반동 인물에 속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걸로 알 수 있는 점은 "지금의 PC 던파가 얼마나 스토리 부분에서 감다뒤(감이 다 죽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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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불쾌감 - 아이템 파밍 



선계 시즌에서 유난히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 등급이 바로 레어(Rare)급 아이템들입니다. 


참고로 이건 현재 진행형이죠. 



(이제는 이 녀석이 모든 던전에서 중복으로 드랍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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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결론 


 1. 설정 놀음과 자캐딸이 과한 사람은 디렉터 같은 중책으로 선출하지마라. 


 2.  아크튜러스 멩스크 같은 독재자는 더더욱 디렉터 같은 중책으로 선출하지마라. (ex : 모 종민 같은 사람) 


3. 지금 방향성은 완전히 던파가 아니라 양산형 모바일 게임에 가까워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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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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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ralFM
  • 진(眞) 스핏파이어 디레지에 얼리전트

    모험단Lv.41 EteralFlames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