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에픽까지 최대였던 시스템에서 신화까지 넣어 만들어보고, 탈리스만 등 다양한 스펙의 다양성을 꾀하였거나,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중심으로 시즌이 진행되었었다.
'서약' 시스템은 기존의 세트 포인트를 보완해줌으로써, 신규/복귀 유저에게 어려웠던 '계단식 파밍' 의 단점을 줄이고자 하는 파격적인 신호로 보인다.
Q1. 천해천 시즌이 끝나면, 신규/복귀 유저에게 서약 시스템 만큼 차이나는 것을 어떤 시스템으로 보완할 것인가?
기존 유저의 박탈 vs 신규/복귀 유저의 거리감을 줄이는 것
모든 첫 시즌에는 이러한 점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집중하지 않을까
서약 (융합) 부위의 태초까지 파밍
11부위 파밍함으로써 어떻게하면 졸업까지 위치를 줄이고, 정가 시스템도 넣을까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
오로지 헬 파밍, 항아리 등 운으로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미래 계획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 수 있을 것이다.
Q2. 에픽까지가 아닌 태초까지 파밍해야 된다는 점의 피로감은 어떨까?
천해천 시즌 만큼은 1년이 아닌 2-3년까지 길게 바라볼 수도 있다는 점인데 (물론 정가를 넣음으로써 1년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유는 이러하다
다른 융합부위도 (레어) - 유니크 - 에픽이 끝이 아닌, 레어-유니크-에픽-태초 까지 업그레이드를 올려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 피로감을 누가 감당해야하는가? 오로지 시간을 들여야 할 유저의 몫이다.
Q3. 시간을 들이는 만큼 컨텐츠(던전)의 완성도/재미가 높을까?
투자하는 건 시간과 금액 (아라드 패스 등)일 것이다.
천계에서는 '다캐릭' '다계정' 문화를 자리 잡았는데, 그 문화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의문도 어떻게 답할 것인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Q4. 천해천에서는 자본의 격차가 클까? 또한 같은 명성이라도 차이가 클까? 적정 던전은 정말로 '명성 채우기'가 맞는가?
- 결국 자본이 필요한 마지막 컨텐츠의 경우에는 남는 사람만 남게 되는 현상이 되게 된다. (이 과정의 피로감을 주는 시간도 요인 중 하나이고 다양한 요인이 지배하겠지만)
- 보완 1 명성 채우기만 선행 되었을 경우, '가이드 레이드'용으로 보상을 크게 줄여주는 싱글/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였지만, 보상을 60~70%으로한 1인 컨텐츠를 내주면 되지 않을까
Q5. 특정 세트에 대한 의존도 / 선호화 유지
천해천에 대해 1시간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보여지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가 시스템'을 채용하되, 레어리티 확장으로 인한 '시간 늦추기'로 느껴진다.
이러한 우려가 들어갈 수 있도록, 좋은 컨텐츠로 좋은 시즌으로 마무리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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