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진 곳 몇 없는 식당속 김밥천국이 있어
썩 맛있는 곳도 아니고 친절하지도 않지만
내 입장에서는 다른 곳 갈곳도 없어
하루 한끼정도는 여기서 밥을 먹고 있지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올때마다
"아 사장님 식당 이모 바꾸라니까"
"아 김치 싱거워"
"단무지는 왤케 짜"
"사장님 여기서 밥 왜 먹어요? 돈 안아까워요?"
등등 불평불만을 쏟아내면서도 계속 옴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오늘도 찾아온 그 놈
"아 사장님 내가 이 가게에 쓴 돈이 얼마인데 음식이 이 따구야"
참다 못한 내가
"그 마음에 안 드시면 다른가게 가시는게.."
그러자 그 놈
"뭐야 여기 사장님 가족이야?"
"돈 없어서 여기서 공짜밥 먹는거야?"
"내가 내 권리 찾겠다는데 어!!"
폭언을 쏟아 부음
이게 현 던파 유저 상황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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