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말해서 던파의 현재 상황은 구조적 문제기에
어떤 해결책을 내놔도 유저들은 반발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러다 보니 던파 개발진은 심리학적 기전을 이용하기로 한거다..
심리학에서 앵커링 효과라는게 있다.
앵커는 닻인데
거대하고 무거운 닻처럼 선제적이고 강력한 기준점이 제시되면 인간의 다음 사고는 그 앵커를 기준으로 비교해서 생각하는거다..
가령 기업들이 졸라 안팔릴 악성재고 물품을 판매할때
원래가격을 말고 안되게 비싸게(가령 1천만원) 책정하고
할인율을 90%! 이렇게 제시하면
사람들은 먼저 제시된 비싼 가격을 앵커처럼 받아들여
90%라고 세일하는 가격인 100만원이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하게 느껴져 해당 물품을 구매하게 된다는거다.
사악한 박종민과 그 무리들은 이 앵커링 효과를 이용하기로 한거다.
최악의 천해천 업데이트를 퍼섭을 통해 공개하고(앵커링)
유저들의 폭발적 분노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 금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계시소모 62개에서 44개로 감소! 대신 중천 장비 드랍율도 2배로 증배!
-서약으로 인한 딜인플레이션 퍼섭 기준 절반으로 감소!
-서약 결정 파밍 도감 캐릭별에서 계정귀속으로 변경!
-소울 요구량 퍼섭대비 2/3로 감축!
-서약과 서약결정 드랍율 퍼섭대비 3배로 증대!
-태초 서약 초월 가능!
이렇게 하는거지..
그런데 사실 천해천의 구조가 중천을 똑같이 재반복해야한다는거에는 변함 없지만
처음에 앵커링된 퍼섭 업뎃내용이 너무 최악이라
상대적으로 종민의 라이브 방송 개선 내용이 선녀로 보이게 되는거지!
그래서 우리는 또 5월~8월에 플레오라를 구매하게 되는거다.
라이브 방송 하루 앞둔 지금..
부디 저렇게라도 개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상 나의 희망회로!
하지만 현실은 종민은 전혀....
그냥 던파 개같이 멸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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