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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지금 문제는 디렉터만이 아닙니다 (6)

  • 112 디레지에
  • (등록 : 2026.03.19 11:03) 수정 : 2026.03.19 11:21 813

크고 넓게 보면 회사 자체가 문제입니다.


디렉터도 문제가 없다 라고 쉴드 칠 여력도 없습니다.


그냥 여기 있는 콘크리트유저들 즉 경제관념으로 보면 중산층개념인데 적벌적쓰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넌센스에 말 실수 말 장난 일 수 밖에 없는 맹점.


여기까지 무너지는 선 나왔으면 진짜 생각 제대로 하고 했어야 하는데 대처도 늦고 정말 이해가 안되는것 몇가지가 있습니다.


1. RPG에서는 일확천금에 재미도 있어야 함(어떤 RPG여도 K , J , C 국가 rpg 전부 다 존재함)


사실 게임사가 경제잡겠다고 칼들고 하는것은 어떤 유저도 반기지만 어떤 유저들은 걱정합니다(쌀먹을 논하자는 뜻이 아님)


입장 바꿔서 개발자분들 네오플 직원분들 회사가 힘드니까 연봉 조정들어가겠다하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같은 개념 아닌지?


생사가 걸린것과 게임하고 다르다 이 문제가 아니라 비유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황금가브리엘 부터 가브리엘 -> 엘리브 상점 부터 히든 상점 자체가 전부다 쓰레기입니다.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엘리브가 파는 물건들 100골드에 판다고 게임 경제에 지장주는거? 전혀 없습니다.


향수를 100원에 팔아도 1년 내내 헬돌아도 못본 친구들 꽤나 많고 솔직하게 태초 서약 결정보다도 보기 힘든게 엘리브 상점에 큐브 , 향수 거든요?


그걸 대체 했던 건 시즌 초반때나 태초 소울 결정 이였죠. 


존재는 하냐고 물어보는 친구들 그리고 이런 일확천금하는 요소들의 재미 조차도 없는 쓰레기 rpg로 전락하기 시작한건 성장시즌때 부터 였습니다.


이때 부터 뭔가에 씌였는지 넣었다가 뺏다가를 보면서 유저들 간보기를 시작했고, 사례들을 보니까 아주 가관이였어요.


게임사가 경제에 관여하는건 재화 찍어내는 골드를 잡는게 아니라 그 재화를 어떻게 쓰게 만들건지를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걸 모른다는거 자체가 이미 유저 니즈파악부터 관심 조차 없다라는게 방증입니다. 


지금 사람들 화를 내는게 천해천 업데이트뿐만 일까요? 여전히 늘 같은 실수를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그럼 왜 그랬는지를 인간이라면 돌아보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정말 애석하고 멍청하게도 자기들 스스로 손에 피묻히고 자/해하는 꼴로 밖에 안보인다는게 너무나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디레지에 악연가려고 주변 친구들 억단위 그것도 직업 잘못 골랐다는 이유로 그렇게 아등바등 가는걸 봤는데 그게 무슨 몇달도 안되서 갈린다니까 화가 끝까지 난 사람들 심정은 알긴 아시는지?


틀어 막는다는게 답이 아닙니다. 틀어 막을수록 똑똑한 사람들은 지갑 안 엽니다. 이 게임 연령대를 생각해보세요. 그 좋아하는 데이터는 왜 안보십니까? 


막말로 주간 카드첩 그거 골드 모아서 쌀먹한다고 솔직히 여기 죄다 직장인이거나 사회생활하는사람이 더 많을텐데 그걸 막는다고 경제가 잡아 집니까?


솔직하게 봉자 이벤트 , 매년 골고 라이언 내는 패키지 이 딴게 더 경제 망치는 길 아닌가요?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지금 중학생 애들도 보여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점점 왜 퇴화하는건가요? 진짜 고릴라 원숭이뇌인가요?



2. 점점 딸깍화 혹은 실력위주가 없어지는 컨텐츠들


제가 해본결과 강림 외에는 정말 뭔가 레이드나 이후 나온것들이 실력을 요구하기 보다는 딸깍화가 너무나 심해진다는겁니다.


솔직히 그냥 모바일겜하지. 불편한 피시게임을 딸깍화 + 과금만 추구한다면 굳이 불편 감수해가며 피시방가서 누가 할까요?


그렇다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닌데요. 이 재미라는 부분은 정말 다각화라서 좋다 나쁘다라고 얘기하는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동의하실수도 있고 안하실수도 있어요. 그건 존중한다 이거에요


여기서 그냥 고명성 유저들에게 보상체계화를 좀 높혀주고(대신 시간소요와 피지컬 요소를 요구하고) 던전을 짠 뒤에


그게 싫은 사람은 딸깍화로 이중성을 부여하면 베누스 2단 강림 처럼 말입니다. ( 대신 강림은 너무 보상? 이거 왜이런건가요?)


그러면 그 보상 괜찮으면 지갑 알아서 엽니다. 그만큼 당신들보다 똑똑한게 유저에요. 요즘 어떤 게임이 이따구로 운영하나요?




3. 여전히 명성 시스템은 던담 이후로 하나도 맞질 않습니다. 이건 진짜 수년이 걸릴수도 있는 부분입니다만, 누군가는 해야 되지 않나요?


솔직히 이부분은 디렉터 역량이라고 봅니다. 하려면 하거든요? 근데 회사 내부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귀찮아하는것 같다라는걸 느낍니다.


외부사이트에서 데이터 뽑아서 보여준답시고 PPT 찍어내는 라이브방송보고 그냥 꺼버렸습니다. 정말 무능이 아니라 귀찮아하는것 같아 보였거든요.


솔직히 그런 그래프 요즘 초등학생도 만들겁니다. 구체적인 수치도 없고 그걸 끝까지 본 사람들에게 저는 그 유저들이 너무나 불쌍하기 까지 보였습니다.


얼마나 게임에 애정이 있으면 저런 인간 떠드는걸 굳이 꼭 다 보는걸까? 더 이상 대화할 가치도 없어보이는데 말입니다.


던파 자체가 다른 rpg에 비해 너무 쓸데없는 옵션도 많고 구체화가 되어있어(직업이 너무많음. 스킬 사이클 부터 스킬 레벨 세팅까지 너무 복잡한건 사실)


다음 디렉터가 그만둘때 까지 신규장비에 뭐 붙히고 단순화 시켜서 바로 잡지 않는 이상 이건 진짜 오류투성이 일건 뻔해서 걱정 스럽기도합니다.



4. 고객을 볼모로 잡는 쓰레기 회사라는 이미지를 벗고 싶다면, 더 노력하세요


한국에서 만든 게임에 한국에서 태어난 게임이 자국민들 다 등처먹고 버리고 나서 따른 나라 가서 잘되는 사례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5. 천해천 서약 배율 자체도 문제 입니다.


상급던전 배교자의 성 하고 여신전 하고 배율 차이에 대해 유저들은 의문을 많이 가집니다.


솔직하게 여신전만 돌아서 결정먹으나, 배교자의 성 가자고 스펙업 강제로 최대한 영끌해서 가더라도 결정 안뜨면 


여신전에서 그냥 결정먹어서 설렁설렁한 유저하고 차이가 많이 날텐데 도대체 배율 설정이 왜 이런거죠?


심지어 저런 유저한테 따일거같은데요? 그런 시즌이라지만 아무리봐도 정가라고 내놓은것도 이건 거의 시즌끝날때 다 와서


될 정도에 양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고 명성 유저만 바보만드는데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시스템이?


이미 여신전하고 애쥬어 메인에서 겪을거 다 겪은 유저들이 배교자의 성이나 다른 상급던전을 보고 좋아할까요?


뭔가 획기적인게 없고 재탕 수준에 느낌이 너무 물씬나서 정말 답답하기만 하네요. 




마치며,


왜 게임사가 게임을 열심히 해 준 유저를 스스로 바보를 만들고 박탈감을 심는거죠?


당신들의 1시간은 소중하고, 우리들의 1시간은 고작 게임이라고 무시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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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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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眞) 레인저 디레지에 속초

    모험단Lv.37 칸의식구들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