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던파를 참 좋아하고
2008년부터 던파를 꾸준히 한 유저입니다.
매월 던파에 그래도 10만원 정도는 꾸준히 쓰며 하고 있고요.
지금 중천시즌에서 24캐 키워서 그중에 13캐릭은 1태거시+3태초+8에픽 다 맞출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천해천 시즌이 온다니 기대도 되면서 또 퍼섭을 경험한 여러 유저들의 경험담을 들으니 걱정도 되네요.
가장 큰 걱정은 너도나도 접어서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일단 인구수가 줄면 상던, 레기온, 레이드 파티 구성이 어려워지고 그럼 연쇄적으로 다 떠나거든요.. 일단 유저를 잡아두어야 하고 그럴려면 뭔가 도파민을 뿜어내게 해야하는데요.
퍼섭 경험담 들으니 걱정이 드네요.
크게 드는 걱정은 세 가지 정도에요.
첫째, 서약이나 서약결정 드랍율이 너무 낮은것 같습니다.
천해천 핵심 장비인 서약과 서약 결정을 먹으려면 헬러닝을 해야 하는데요. 헬 던전 입장료가 기존의 2.8배 정도 된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드랍율이 너무 낮은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서약 결정은 조각을 모아 정가가 가능하다는데ㅡㅡ서약 결정 자체가 안나면 정가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게다가 서약은 진짜 안나온다고 하는데.. 재료를 2.8배나 먹으면서 드랍율은 극악이라니.. 헬메타의 묘미인 도파민이 너무 분출안될것 같아요..
원래 게임이든 ♡♥♥♡.이든 유저를 최고/최대로 꼬아낼 수 있는게 변동비율강화긴한데요.. 그것도 어느정도 빈도로는 잭팟이 터져야 하는거죠.. 너무 잭팟 안터지면 카지노 자체에 안갈것 같습니다.
고로 본섭에서는 서약과 서약 결정 드랍율을 지금보다 훨씬 높여줘야 할 것 같아요.
둘째, 중천 장비 자체 파밍에 어느정도 확정적 기회를 줘야 할것 같아요. 지금 시즌중에 또다른 시즌이 나온셈인데.. 저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장비 파밍이 완료안된 캐릭이 11캐나 되요. 사실 그 중에 4캐 정도는 그냥 약간 버린캐지만 7캐는 애정가지고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데도 아직 태초 무기도 못먹거나 2태초 못한캐도 있어요..
중천 장비도 아직 파밍 완료 못한 유저들에게 서약이라는 또다른 숙제까지 안기는건 좀 무리 아닐까요?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피곤함이 엄습할 것 같습니다.
중천 졸업이 빠르게 가능해지도록 어떤 장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모든 캐릭에 대해서는 기존 유저의 반발이 있어서 어렵다 할지라도 적어도 1캐릭 정도는 졸업이 좀 용이하도록 이벤트 등을 열어서 신규 유입 유저나 기존 라이트 유저들이 빠르게 서약과 서약결정 파밍에 집중 할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셋째, 신규 상던 보상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신규 상던 2종을 클리어 하려면 유저들이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기존 흉몽이나 여신전에 비해 보상이 크지가 않습니다. 흉몽이나 여신전은 중천 졸업캐 정도면 바로 딸깍으로 클리어 되어서 2분~3분 걸리는데
신규 상던은 한세월 걸려서 클리어 되니 시간없는 유저들은 신규 상던보다 기존 상던에 많이 갈것 같아요. 신규 상던의 보상구조를 높여줘서 신규 상던으로 고스펙 유저들이 유입되도록 장치해야 할것 같아요.
제가 다른 세 가지 의견 중에 가장 중요한건
계시는 2.8배나 들면서 드랍율은 극악인 신규 헬던전에 대한 드랍율 조정입니다.
저 던파 더 오래하고 싶어요ㅡ. 게임은 던파밖에 안하는데 오죽하면 제가 지금 배틀넷 들어가서 디아4 결제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꼭 좀 소통하셔서 퍼섭 유저들의 많은 의견 좀 반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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