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장문주의]던파 5년차, 지금 생각해도 억울했던 이야기[요약본+3줄요약 있음] (3)
[챗 지피티가 요약한 내용과 3줄 요약은 아래에 있습니다 위로 올릴까 하다가 그럼 이상해질거 같아서 그냥 두네요..]
던파를 2020 년 코로나 시절에 시작했어요
거의 던파의 지식이 없다 할 정도로 무식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죠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 길드에 가입 하실 건지 물어보길래 가입했죠
지식이 없는 초보인데 괜찮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편하게 가입했습니다
뭐 그러고 별 탈 없이 게임 잘 했죠..
그러다가 길드원 분들과 같이 그 당시 95제(?) 동그라미 이빨 여자 보스도 같이
잡아 보고 뭐 이것 저것 같이 해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기믹이라는게 존재할 거라 생각 못했어요
같이 하는 파티원(길드원) 분들께는 미리 저는 이거 안 해봐서 모른다고
망치기 싫다고는 미리 이야기는 했지만...
몇번 죽고 몇번 기믹 이해 못해 망치는 그런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파티원분들의 이해 덕에 하나 하나 깨 갑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레이드를 하겠냐고 물어보는 길드원이 있더군요
간단한 공략 영상을 보내주면서 한 번 보고 해보자고..
그런데 제 이해력으론 한번만 보고 레이드를 참석하기는... 좀..
부담감이 있더군요 어찌 어찌 길드원 분들의 이해로 클리어를 했습니다
길드원 분의 말로는 대부분 레이드를 들어가면 친절 하다..
그런데 처음이라는 걸 꼭 밝혀야 한다 라고 해주셨어요..
뭐 틀린 말도 아니고 일반 공대에 참여할 의도도 아직 없었기에
그냥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날 잡고 영상좀 보고 가이드 패턴도 파훼하면서
그렇게 게임 했는데 한번은 깬거에요 일반 공대 가서..
아 사람들 친절하다 좋다 이거 한 번 더 가능하겠는데??
그러고 나서 몇 번의 클리어 이후...
자신감이 붙는 저는 자연스럽게 또 다시 일반 공대에 참여하게 됩니다
근데 그 자신감이 저에게 독으로 다가오게 된 계기가 되었죠..
그 잘 생각은 안나지만 휜돌인가 밟으며 왼쪽으로 뛰어가는 패턴인데
패턴은 아는데 손가락 실수로 세라핌인데 각성기를 써버렸던가?
아무튼 좋은 기술을 써버립니다
거기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들이 생각 나요
일부러 그랬다 뭐 관심 끌려고 그랬다
던파에서 저러는 사람 한둘인가 내비둬라 라는 둥..
해명 하려고 귓속말을 보내려 했지만
나가서 다시 들어오시지 않는 그분들..
처음으로 느끼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끼치는 민폐와
처음으로 느껴본 다수에게서 환멸감 혐오감 등등..
그 후론 레이드를 할 때 돈 쩔 받고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증후군이 생겼었어요..
가이드가 없어지니 던파의 의욕이 사라지더군요..
안 그래도 게임 이해도도 낮아서 잘 되었다 하고...
다 터트리고 접었는데 아직도 생각 나요..
그때 게임 이해도도 낮은 저를 데리고 클리어 해주신
몇몇 분들께는 감사하구.. 그 때 당시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던 분들께는
죄송하고 얼마전에 어떤 방송에서 어떤 분의 저격 글로 인해
던파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 하는구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가슴속에 묻어 놨던 좀 마음 아팠던 이야기를
지금 꺼내게 됩니다. 물론 계정만 보면 사실 겜안분이에요... ㅈㅅ
게임 이해도가 낮아서 현재는 안 하고 있습니다..
분탕의 목적은 없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던파가 잘 되길 바랍니다..
[챗지피티 요약본]
2020년 코로나 시기에 던파를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길드에 들어가 게임을 배웠습니다.
길드원분들 도움으로 레이드까지 가게 되었고, 부족하지만 하나씩 익혀가며 클리어도 했습니다.
그러다 자신감이 붙은 상태에서 일반 공대에 참여했다가,
패턴 중 실수로 중요한 스킬을 잘못 사용하게 됐고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피해를 주게 됐습니다.
해명할 기회도 없이 비난을 받았고, 그 경험이 크게 남아서
이후 레이드를 기피하게 되었고 결국 게임도 접게 됐습니다.
돌아보면 실력도 부족했고 미숙했던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도와주셨던 분들께는 감사드리고, 피해 드렸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분탕 의도는 없고, 그냥 묻어뒀던 이야기를 꺼내봤습니다.
던파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줄요약
던파 초보 시절 길드 도움으로 레이드까지 갔지만, 실수로 공대에 피해를 줌
비난 이후 트라우마처럼 남아 레이드를 피하게 되고 결국 접음
미숙했던 점 반성하며, 도와준 분들께 감사·피해 드린 분들께 사과
마치며..
글을 굳이 3가지로 분류한 것은..
맨처음엔 챗지피티가 요약한 글만 올릴까 하다가
그러면 감정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될 것 같고 장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구요 그분들을 위해서 장문글도 남겨둡니다..
그런데 너무 길면 사실 읽기 싫으신 분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챗 지피티 요약본과 3줄요약을 남겨둡니다..
뭐 사실 이렇게 적는 다고 해서 뭐 그때 당시 오해했던 분들이
과연 읽으실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제 마음이 편해서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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