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진행 방식이 처음보는 스타일로 완전 바뀐게 좀 신기했습니다.
npc에 말풍선을 통해서 직접 대화를 나누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고, 인터렉션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만한 것들도 있었고요.
시나리오 시스템 변경된 부분은
1. 시나리오 중간에 메세지 스킵이 불가능
ㄴ 스토리 진득하게 볼 사람만 보라는거 같긴합니다. 예전처럼 스페이스 와다다다 누르는것 정도는 가능한데, 시퀀스는 지켜야됨
2. 이제 마을로 가는게 최소화됩니다.
ㄴ 던전과 던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데, 진짜 심리스 제대로 갈고 닦은거 써먹은듯
ㄴ 중도에 멈출 때는 중간 저장이 되서 다시 이어서 할 수 있음.
3. 시나리오 중에는 장비 성능 / 계약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ㄴ 툭툭하고 잡고 넘어가면 뭔가 몰입이 안되니까 좀 투닥투닥 하라고 만들어 둔듯
4. 네임드와 보스들이 정규 패턴을 어느정도 사용합니다.
ㄴ 실제 그로기 패턴을 사용하다보니까 상던 예습같은걸로다가 해도 괜찮은 듯. 물론, 그렇게 중요하진 않겠지만요.
이번 천해천 스토리는 좀 긴 편. 감상하실 분은 어느정도 시간을 구비해두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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