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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공통] 이번 던파로온의 문제는 타이밍이었다 생각합니다. (7)

솔직히, 진짜 솔직히

던파로온의 천해천 내용 자체는 나름 알찼다 생각합니다.


천해천 시즌의 변경점부터, 상던, 레기온, 레이드까지

내용 자체는 분명 많았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라던지, 대략적인 진행 방식이라던지,

또 새로운 헬도 설명 나오기도 했구요.

"내용이 부실했다."라고 보기엔 어폐가 있다 봅니다.


근데....

지금 천해천 기대컨 할 때입니까?


아무리 잘 만들어놨어도,

천해천 자체는 몇 주 뒤이고,

레기온은 5월, 레이드는 8월인데,


유저들은 "지금" 던파에 지쳐있는 상황이고,

여러 문제점들이 즐비한 상황이고,

이와중에 일언반구 소통없이 버로우 한 디렉터한테 화가 나 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이거 해결해주겠지? 언급은 해 주겠지?" 하면서 3월 7일만 오매불망 기다려온 상황인데,

오늘은 천해천 소개만 하고 소통은 3월 내 따로 갖겠다구요?


"8월에 만나요~"라고 하고 11월 던페까지 잠수탔던 이력까지 있는 상태인데도요?

이래놓고 반응 좋길 바라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2부 소통시간을 따로 갖던가, 오늘 소통을 하고 천해천 소개는 따로 하던가 했었으면... 그나마 나았을 거라고 봅니다.


던파로온 보고 기대도 되면서 화도 좀 나고 안타까워서 몇자 좀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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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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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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