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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임 방향성 자체가 기존 유저들 쥐어짜는 쪽으로 잡힌 느낌? (4)

  • [Lilith] 카시야스
  • (등록 : 2026.02.24 21:38) 수정 : 2026.02.24 22:08 378

큐브 사태 이후의 메이플 주화나 마영전 에르겟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최근 넥슨 게임들이 하나같이 게임사에서 직접 게임머니 재화를 파는 것을 핵심 BM으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적벌적쓰 핑계대면서 봉자 3배 했던 것도 이런 기조와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데 잔흔 관련해서도 계속 말이 나오는 걸 보면 다음 시즌과 같이 장기적으로 계정귀속 골드를 도입하거나 메소마켓 같은 골드마켓을 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칭호에 이어 크리쳐도 플래티넘이 나온 상황에서 오라도 플래티넘 도입되는 건 시간문제고, 이거 때문에 중국 서버에만 존재하는 유니크 아바타나 영롱한 엠블렘 도입하려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최신 컨텐츠의 경우에도 출시 첫 주에는 졸업 스펙을 넘어 고증폭 극마부 같이 거액 투자한 선발대들만 갈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과금 유저들과 중저과금 유저간 격차를 만들려는 모습도 보이고, 중섭에서도 매출이 올랐는데 실유저 수가 오히려 줄었다는 통계도 있는 걸 보면 사실상 기존 유저들 쥐어짜는 쪽으로 게임의 방향성을 잡은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특히 천해천 나오면서 방어구 태초 새로 내면서도 기존 태초 장비 입수 난이도 완화 같은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면 사실상 120 시즌도 극악한 헬파밍 계속 메인으로 밀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며, 이미 성장 메타 시도했다가 실패한 적도 있으니 굳이 돈, 시간 들여서 새로운 파밍 방식 개발하기도 귀찮으니까 그냥 과거부터 해 왔던 유저들이나 계속 쥐어짜겠다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일각에서는 이게 텐센트에 내다팔려고 매각 전에 기업 가치 올리려고 한다거나 메이플 키우기 전액환불 사태 터져서 손실 메꾸려고 다른 게임들에서 더 쥐어짜려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던데 메이플, 마비노기, FC 온라인 등 다른 넥슨 게임들도 최근 운영 이슈 계속 터지는 거 보면 섭종민 한 사람만의 문제는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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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Lilith]
  • 진(眞) 미스트리스 카시야스 타카미치카

    모험단Lv.42 플라네타리안

오던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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