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중천시즌 베누스가 나왔을때부터 시작해서 제가 해본 게임중에 가장 몰입해서 했을정도로 열심히 한 게임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지도 않던 제가 5시에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피시방에 가서 6시에 던파를 돌리며 태초를 처음 먹고 행복했던기억
그때 남런처로 먹었던 각몰 반지는 결국 현재 각몰3셋 태거시 남런처(313억)가 되어 악연도 못가는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세트간의 큰 격차를 만들지 않겠다는 개종민의 발언.. 곧이 곧대로 믿은것이 멍청했던거겠지요.
한때나마 즐거웠던 재밌었던 기억은 이제 디레지에 악연으로 인해 안좋은 기억으로 변질 되어버렸네요.
악연 하나도 못가는 모험단. 1년 넘게 인생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하며 투자했던 시간들과 돈이 아깝습니다.
저는 이제 이 모험단을 폐기처리하고 그만 현생 살러가겠습니다.
1년동안 재밌었네요. 마지막은 다신 쳐다보기도 싫은 게임으로 남았지만 개종민 당신의 디렉터 능력의 박수 보내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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