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내는 계시가 계귀로 나온다는 특수성을 감안해도 나벨과의 입장 명성이나 난이도 차이를 생각하면 디레 공팟 배율은 23배 정도는 책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클리어 보상으로 레어 장비 못잃어 하는 것도 문제지만 계속 이 문제가 시정되지 않는 만큼 천해천에서도 제대로 된 보상이 책정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가령 17~19배 보상인 여신전, 흉몽보다도 난이도가 높은데 천해천 상던, 레기온 보상 배율이 그대로 19배로 책정된다거나 오히려 기존 상던보다도 적은 보상이 들어온다든지, 에픽-태초 승급 기능이나 천해천 상위 헬던에서의 태초 게이지 등의 파밍 완화도 이뤄지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부캐 배럭조차 없는 후발 주자들이 디레 공팟을 갈 수 있을지조차 의문입니다.
최악의 경우 방어구 태초까지 등장하게 된다면 태초의 극악한 드랍 확률을 고려했을 시 사실상 115시즌을 2년도 아니고 3년 이상으로 더 길게 끌겠다는 소리가 되는데, 2차 각성 업뎃에 3년이 걸렸던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한 시즌을 저렇게 길게 끌어버리면 더더욱 유입이 설 자리는 사라지고, 기존 유저들도 흥미를 잃고 탈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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