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로 나벨 고유 융합석 먹을 일이 생겨서
스핏파이어로 먼저 2고유 채웠으니 ( 뮤즈는 3고유 )
다른 1군도 챙겨야겠단 생각에 어썰트와 아수라에게도 줬더니
융합석 업그레이드 동등해지고 고유 융합석 숫자도 따라잡으니
파티 플레이 하나 안하더라도 스핏파이어로 많이 힘들게 다가옵니다.
직업의 차이보다도 남스핏이나 뮤즈로 1태초인 것에 비해
어썰트나 아수라로는 2태초라
세트 포인트는 물론 융합석 업그레이드까지 동등해지면
마지막에 웃는 건 태초를 많이 먹은 캐릭터란 걸 느껴서 말이죠...
남스핏도 2태초면 200억은 찍었을텐데...
그나마 현재 돌리는 콘텐츠만 계속 한다고 하면
지금 당장 스펙업이 급한 건 아니고
태초악세 없는 여넨마가 걱정이지만 최우선은 아니니...
뮤즈는 재료가 부족해 끝내 목걸이는 업그레이드 못 했지만
나벨 융합석을 에픽으로 업그레이드한 걸 늘리고 나니
1군에 걸맞는 솔플력이 확실해서 이번 주에 기분은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

배럭 캐릭터 중 그나마 태거시가 있는 캐릭터들...
이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베누스 2단을 스트레스 없이 돌릴 만 했고
태거시의 가치를 생각하면
오래 키웠는지보다 잘 먹는 것 하나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정화셋을 맞춘 캐릭터가 많아서
초월 우선 순위 고민도 굉장히 컸고...
다른 배럭 캐릭터로 환요오괴의 주시를 계속 돌려보고 있지만
어차피 숭배자와 똑같은 피로도를 먹는 거,
센 캐릭터로 빨리 빼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드랍 운이 아주 좋은게 아니면
흰 구름만 돌리던 캐릭터가 1~2부위 바꾼다고 나벨 매칭 돌리는 캐릭터가 되지 않고
나벨 매칭만 돌리던 캐릭터가 갑자기 디레지에 매칭 돌릴 수 있는 캐릭터가 되지 않아서 말이죠...

여기까지 올리면서 지금 당장은 융화 레벨을 올려야하니
제가 머리수가 중요해지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오는 것 같다고 적은 적이 있지만
꾸준히 하면 30레벨은 자연스럽게 찍힌다는 어느 분의 댓글처럼
물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면
캐릭터를 내쳐야 하는 시기도 반드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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