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여러분들은 나중에 4차 각성이 나왔으면 좋겠나요? 안 나왔으면 좋겠나요? 그 동안 던파의 만렙 확장 주기를 생각한다면 내년 2027년에 120 만렙이 풀릴 가능성이 높고, 매년 6~7월에 신규 캐릭터/전직이 나온다고 가정할 시 제국기사가 최소 4직업이 완성되는 시기는 2028년 6~7월쯤이 됩니다. 또한 던파의 만렙 확장 주기가 평균 2년 정도임을 감안했을 때 할렘이나 백해처럼 조기종료를 하지 않는 이상 2029년에 125 만렙이 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요점은 이 125 만렙이 풀리는 시기인데, 각성이 50-75-100 25레벨 단위라는 점과 제국기사의 4~5전직이 저 때 완성되는 시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 때 4차 각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는데 다만 저의 경우에는 이미 100만렙 시절 기약 없는 진각성 출시로 인해 비주류 직업들이 당했던 설움이 어땠는지를 생각하면, 그 때에 비해 직업 수와 작업량이 훨씬 늘어났는데 1~2달에 한 직업군씩을 낸다고 해도 125 시즌 레기온, 레이드 던전까지 추가되는 것을 감안하면 최소 2년 이상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보니 여기에 대해서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이 부분은 해당 시즌 통째로 쉬면서 현생을 살다가 130 만렙 풀리면 그 때 다시 돌아올 생각이고, 4차 각성퀘 난이도가 어렵게 나올 경우에도 125레벨에 바로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130까지 레벨을 올리고 좀 더 파밍한 다음에 천천히 도전하는 방법이 있지만 플레이어가 강해진 만큼 여러 레기온, 레이드 보스들의 패턴도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고, 그로 인해 급변하는 게임 환경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는 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특히 게임이 20년 이상 이어지다 보니 이런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기존 유저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다만 바람의나라도 4차 승급을 넘어서 5~8차 승급까지 나왔고, 메이플도 4차를 넘어 5차, 6차까지 나오는 등 언제까지 진각성이 최상위 전직일 수는 없다, 신규 스킬 추가에 대한 수요도 있기에 찬성측 주장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는 것은 저도 이해합니다. 이렇다 보니 125 만렙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4차 각성이 나오는 것에 찬성 의견이 많은지, 반대 의견이 많은지 궁금증이 들어서 조사를 해 보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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