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레이드처럼 경매확정주고 해야하는데

사람들 할거없다니까 하드 악연에서 중던은

경매확정 걸어두고 계귀 2배에 귀속은 20개 재료 더줘서

졸업빨리 시키고 부캐릭 키우라고 bm짜서 크리처 바꾸고

아마 그대로 넘어오겠지만 애초에 경매 확정이였던걸

줫다뺏었다가 쥐락펴락 유저들 농락하고

그렇게 운영해서 버는돈이 1조

진짜 박탈감 자괴감만 들게 만드는 게임이군.

나도 쓴돈이 적다면 적지만 아까운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쌀숭이들이 존경하긴 또 처음

그래서 스펙업해서 하드 디레 가라고?

패치한거보니까 한국에서 지적한거 싹다 뜯어고쳤던데

솔직하게 레드외에 파티들은 진짜 왜 있는건지를 모르겠음

특히 그린은 머장이 해야하는데 그린 D지게 재미없음.

맵보랴 cctv보랴 그냥 탁상론 제갈공명 사마의 급임

이게 내가 체스를 두는건지 rpg를 하는건지 모르겠고

그러자니 레드가면 그린 옐로 뻘짓하는거 눈에 못보겠음.

(실제로 뻘짓많이함. 공대장으로만 20클넘었지만 말입니다)

씨앗에 입진갈기질않나.

탭을 한번에 다털질 않나.

이사람들 죄가 없는 이유는 나벨이 사람들 다 망쳐놨음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재앙지에 가는 이유도 피가 적어서보단

얘가 진짜 rpg하는 느낌임. 패턴 파훼를 해야만 딜넣는 구조니까

딱컷 기준으로 이래야하는데 뭔가가 이상함.

돌아가는 꼴이 ㄹㅇ임.

딜찍이야 당연히 스펙업되니까 그럴수 있다고 침

이유 : 나벨이 하개신보다 더 빨리 끝남 150억이상 1분~2분컷

왠만한 상던보다 더 빠름. 연출 문제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딴 공대가서 레드만 걸린다는 보장도없고

거기 머장이랑 안부딪힌다는 보장도없으니 사람스트레스 5짐

천해천 dog같이 멸망하면 위기니까(지금도 위기이긴함)

파업가지고 우려먹더니 이젠 인심쓰는척 너무 졸렬해보입니다

Ps. 총검사 히든은 마지막이자 처음이니 사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