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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공통] 태별이었던 주력캐 3명 태거시 변환 결과 (3)



여넨: 넨 아스트론

그래도 태별 전까지 쓰던 에거시가 비아렉티아여서 쿨감 무기에 익숙해져 있던 데다 짙심 스위칭 풀이라서 발키리 졸업 가정할 시 200억이 찍히긴 합니다.




라핌: 영원한 올리브 나무 십자가

범위의 배액, 속도의 염주, 보호막의 십자가였고 토템하고 낫만 피하자는 생각으로 돌렸는데 낫 배드입니다. 십자가 마스터리에 캐속이 달려서 캐속을 좀 보전받을 수는 있습니다.




소마: 역작 금인필살도

이번 시즌 검신과 함께 가장 무기 파밍이 고된 직업이라서 선택 변경권 상자 한 번에 살 수 있을 때까지 모아둘까 생각하다가 돌렸는데 역작이 한방에 뜨네요. 한동안 자연 드랍되었던 태별 둔기 들고 편하게 딜했었는데 도 아니면 던담딜 맞추기 어렵다 보니 다시 캔슬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요약하자면 가장 부담없이 돌릴 수 있던 여넨 결과가 다소 아쉬운 반면 역으로 가장 부담이 컸던 소마가 잘 나왔습니다. 이제 주 캐릭터들 무기 다 태거시로 올렸으니 남은 건 매달 보이드 소울 모아서 남은 에픽 태초 부위 초월하는 정도인데 천해천 이후 또 뭐가 나올지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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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Lilith]
  • 진(眞) 미스트리스 카시야스 타카미치카

    모험단Lv.41 플라네타리안

오던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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