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디레지에 이후 이런 느낌의 스토리 및 방향성 재밌을까요???
자비의 나침반 + 무의 인공신 육체( 생명수의 힘 )로 인해 불사가 사라지고, 자신을 이루고 있는 질병( 질병체? )에게도 공격 받아 죽음에 다가가는 디레지에
최후의 발악을 하면서 모험가를 몰아세우고, 디레지에는 자신에게 일어 났던, 일어 날 일에 격노하지만
( 전이, 차원의 틈에서 찢겨짐, 자신의 힘을 이용, 바랄 땐 없고, 바라지 않을 땐 받아야 하는 죽음 등 )
'우리( 함께한 모든 이 )가 너와 싸워 죽는 것이지, 너 스스로가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싸움을 멈추고 죽음을 받아 들이는 디레지에
( 더러움이 더러움을 정화한다는 창신세기 예언을 비틀음 )
사후 남은 디레지에의 사도의 기운은 폭주하지 않고, 온순한 형태로 머물러 순환 중이지만
이러한 상황으로 만든 장치가 아니기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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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외천 스토리 이후
남겨진 디레지에의 사도의 기운에 생명수의 힘( 인공신 13호 )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고,
선계의 공학자 및 삼현자가 가공 하여 새로운 힘의 탄생
( 사도+생명수의 기운 )
그 힘으로 새로운 각성을 이룬다.
( 진 각성에서 다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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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을 포인트로 구매( 사도의 기운을 흡수 하면서 개방이라는 컨셉 )
( 안개융화처럼 단, 캐릭별 적용 / 과하지 않게 )
( 빠르게 올리고 싶으면 이 전 사도 레이드 참가 하여 포인트 획득( +상위 난이도 추가 ) or 이전 레이드를 레이드 형식이 아닌 던전 형식으로 개편( 안톤처럼 / 네임드 + 보스만 잡기 ))
이 후 스토리는,
사도의 기운을 이용한 제국을 막으면서 사도의 기운을 흡수, 미카엘라에게 시험( 미카엘라 레이드 )을 받으며 힘의 이양 등등
이 후 가지고 있는 생명수의 기운만으로는 담겨진 사도의 기운을 감당 하기가 힘들어 함 -> 바칼의 유산 최후의 안배, 네메르에게 인도 -> 네메르의 등장( 용족 지혜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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