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4월에 복귀한 유저입니다.(이공대 586만 버퍼)
520만 버퍼 빛동네 디레사건 ( 안톤섭 - 홀리♬ / 모험단명 : 빛동네)
1. 디레에서 같이하던 딜러분이 버퍼로 오면 파티장을 해야하지만 오더, 핑 다 해준다길래 찾아감.
2. 들어가자마자 마이크를 키고 전 기수들 쌍욕을 박으면서 전 기수에 누구 때문에 터졌네 누구 때문에 터졌네 징징거림. + 520버퍼로 공대장잡는다고 다른사람이 공대원에게 귓보내서 저격한다고 징징댐.
3. 별 말없이 진행중이였는데 1페때 코인9개들고 2페간거보고 "다른공대에서 3~4개 들고갈때보다 많이들고가네요" 한마디 했더니 9개가 많다고요? 2페때는 14개는 들고가야죠;; 라면서 1차 징징
4. 2페 들어가자마자 핑 찍은 곳으로 진행하였으나 딜러2명이 죽고 생원으로 살렸고, 즉사 패턴에 3명이 죽어서 저희 3명죽었습니다. 이랬는데 "뭐요? 대체 왜뒤지는거임?" <<이때부터 +욕이 시작됨.
5. 후퇴 콜 듣고 바로 후퇴했고, 재 입장 했는데도 패턴으로 죽어서 죄송하다 했는데 쌍욕이며 누가 데려왔냐며 지칭하기 시작했고, 언성이 매우 높아지며 남탓을 시전함.
6. 1:1로 대화 좀 하자니까 자기가 520버퍼인걸 인지했는지 남의 말은 절대 들으려 하지않음. 지 말만하고 런
+ 보니까 일부로 컷도 안 걸어놓고 자기보다 낮은사람들은 죽어도 안 받으며, 다른분들에게도 이미 욕을 많이 먹고있던데 똥밟은거 같지만 추가로 피해자분들이 안나오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 520만으로 저격귓하는사람에게 온 귓속말을 본인 방송국에 올려달라는둥 자기는 잘못이 없는 것처럼 포장해서 말하던데 하트비트 조금만 써도 님 인성 다 보이던데요 ㅋㅋ
보시는 분들도 이사람에게 당하신게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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