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디레지에 스토리가 진행될 동안 블루호크를 탈퇴한 아이딘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2. 디레지에 스토리가 끝나고 디레지에 강림에 영향을 준 베누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 디레지에 스토리동안 조화를 깨트리려는 바니타스는 뭐하고 있었을까요?
4. 투항을 자진한 다이앤은 어떤 처분을 받았을까요?
5. 포르스는 죽으려다 산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있었나요?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고, 던파 스토리가 이전에도 다크 판타지를 지향한 만큼 디레지에 스토리에서 희생자가 생긴 게 이젠 놀랍지도 않지만
( 안 죽여도 되는 인물까지 죽어야했을지 의문이 아예 안 남는 것은 아닙니다만... )
세니르가 루브라로 치킨 만드는 장면은 솔직히 속이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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