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엑스가 에픽 벨트를 먹으면서 제 캐릭터 중 두번째 150억을 달성하면서 처음으로 샌드백 30억 달성...
이제 레전더리 완전 졸업까지 단 1부위를 남겨두고 있지만 이런 캐릭터는 초월을 서두르지 않아도 충분히 강해서
스펙 보강이 필요한 2군에 우선도를 두고 여유가 될 때 다시 생각하는걸로 느긋하게 하려고 합니다.
2. 뮤즈에서 보다시피 아라드 패스 50렙 달성으로 먹고 싶은 무기 아바타 획득 성공.
기간제로 사용하던 디멘션 워커의 오라가 무제한이 된 것은 덤이었습니다.
3. 나벨 고유픽 전 부위 변환깡으로 뮤즈로 원하는 부위 저격 성공.
비록 뮤즈로 축복팔찌, 디멘션 워커로 오브젝트 뎀증 붙은 팔찌 끼는 건 아직 멀었지만
( 디멘션 워커가 페어리셋이라... )
트래븜러로 창조목 저격했던 것처럼 원하는 부위를 먹고 나면 체감 확률 올라가는지라...
내일 일할 체력 보존하려면 오늘은 그만 하려고 하지만
작은 성과가 기분 좋게 하는 쾌감을 오랜만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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