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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상던/베누스 신규유저 폐사구간 문제 (23)

  • 밀리언검귀 프레이
  • (등록 : 2025.11.01 16:10) 수정 : 2025.11.02 18:08 13,621

딜컷이 높아지면서 상던이나 베누스 1단에서는 버퍼들이 전멸하고 있습니다. 버퍼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한 컨텐츠 이고 2단 역시 딜컷이 높은 파티가 아니면 신청 자체가 들어오지 않네요. 목요일에 파티창을 열어보면 0수 구하는 딜러와 쩔팟만 20페이지를 넘습니다. 방금도 파티창을 열고 1단 모집을 시도했지만, 20분 동안 단 한 건도 신청이 없었습니다. 신규 유저는 어떻게 하라는 건지, 운영진은 게임을 안 하는 건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물론 매칭이라는 대안이 있긴 하지만, 직접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폐급들이 모여 스트레스만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금 매칭 한 판을 했는데, 신규 유저 커터기 수준으로 정말 암 걸릴 것 같았습니다. 보상도 줄어든 상황에서 매칭으로 졸업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결국 쩔밖에 답이 없는데, 다른 방법 없이 쩔만 받으면서 게임을 해야 한다면 과연 이게 RPG 게임이라 할 수 있을까요? 계단식 성장이 없다면 이 게임은 망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지금이야말로 던전 보상 상향, 난이도 하향, 상던 주1회, 시간 잡아먹는 연출 삭제, 매칭 시스템 삭제, 베누스 1단 삭제와 고유장비 정가 시스템  등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뭐라도 신규 유저가 쩔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쩔받으면 편하긴 하죠. 저도 받고 있습니다. 받고 싶어서 받는 게 아니라 그게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서요.


저명성 유저들이 치고 올라와야 고명성 유저들도 상위 콘텐츠 할 때 사람 구하기가 쉬워지고, 게임도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고여 있으면 결국 썩게 되니까요. 저명성 유저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사라져버려서 글 한번 올려봤습니다.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공유도 하고 함께 논의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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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밀리언검귀
  • 진(眞) 검귀 프레이 빅히트

    모험단Lv.49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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