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낭만의 던전앤파이터을 추억해봅니다. (3)
던파가 익숙해서 하고는 있는데 하다보니 문득 옛날 생각이 납니다.
스토리 클리어도 컨트롤이 필요했던 시절.
플레이어가 많아서 그랫는지
다양한 구간에 쩔이 많았죠.
어둠의 선더랜드, 부유성, 척추1,2, 왕의유적, 빌마르크... 등등
주간 숙제가 아닌 스팩업이 아닌 스토리 미는것에도 쩔을 주고 받던 시대.
에픽은 고사하고 언커먼을 강화해 사냥하던 시대.
재화는 늘 부족했고
학자의 토시, 대나무 팔찌, 군트럼 등등 득템에 웃고 울었던 순간들.
사냥아이템이 아닌 결투장을 위해 템을 맞춰야했던 순간들.
당연히 결투장에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고,
하루 피로도를 녹이면 결투장으로 형하던 아라드인들.
하루 피로도 녹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양산이 쉽지 않았던 시절.
레테의 눈물은 고사하고 회복템을 경매장에서 사서 쓰던 순간들..
그냥 그시절을 추억해봅니다.
...
죽거나 봉인당한 사도들 다 부활시키고 사도들 힘합쳐 아라드 붕괴시켜버리고 리셋 시켜버렸으면...
뭐 선지자 한명쯤 나타나 아라드인들 대피시키고 소정의 보상주고 던파 시즌2로 넘어가버렸으면 좋겠다.
(아라드 멸망해버려라.)
...
최근 유튜브에서 던전앤드래곤을 보면서
옛날 던파가 떠올랏고 사소한 컨트롤로 즐거움을 찾던 순간들이 떠올라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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