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복귀했는데 웨펀과 버섯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
버서커는 황금향상의 , 태초 목걸이 파밍 필요
(120억대에 이내,나벨 하드 다니는중)
웨펀은 자연 법석 파밍 필요
(160억대에 이내,나벨 하드 다니는중)
여기서 둘다 아직은 숭배자 헬을 돌리는게 낫겠죠?
개인적으로는 이 2캐릭은 쉬엄쉬엄하고 나중에 초월 각을
보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부캐들에게 계시를 투자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주변에서 10에 7명은...
-황금향 10증은 하는거 아니다 줘도 안갖는 아이템이니
다른 태초를 새로 파밍해라
-자연은 풀세트되도 2티어도 안되는 쓰레기 아이템이다
다시 파밍하고 웨펀은 광검 아니면 전부 쓰레기다.
도검은 그나마 대둔소에 비해 낫긴한데 웨펀은 무조건 광검이다
다
이런 의견들이 많고 제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던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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