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 가브/베니 계약바꿔주길래 요기섬멸 24번돌아봤는데 (12)
저는 형상화된 요기의 단서를 거래소에 파는것과 직접 요기섬멸 던전을도는것 둘중어느쪽이 더 많은 골드를벌수있나 궁금했고
마침 요기의 잔흔도 수급해야해서 운좋게먹은 에픽 소울 결정으로 바꾼 20개의 형상화된 요기의 단서로 직접돌아보았습니다.
많은 데이터가 없어 정확성은 떨어질테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있을것같은 던파 유저분들이있을거같아 제가쓴글이 간단한 지표삼아 결정을하는데 소소한 도움이되고자 짧게 적어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형상화된 요기의 단서 는 거래소에서개당 350,000골드에 거래되며 20개면 7,300,000골드에 거래됨니다 요기섬멸 던전 을돌경우 5,200,000골드정도 벌림니다 던전 노가다도중에 드랍되는 교환가능한 무결점 조화의 결정체와 요기의 잔흔의 거래소 판매이후 수익까지 계산하면 6,600,000골드가 예상됨니다.
중간에 베니부상점에서 아이템을 추가 구매한적없고 순수 요기섬멸 던전 파밍으로 번골드이며 형상화된 요기의 단서 의 거래소 판매약이랑 비교했을때 약700,000 골드의 차액이발생합니다.
결론은 단순히 골드가 필요하고 요기의 잔흔 이 여유러우시면 거래소판매
골드도 필요하고 요기의 잔흔 도 필요하시며 던전을 도시는게 부담이안된다면 당연히 요기섬멸 던전 도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이전에도 2번정도 같은 실험해본적있지만 따로 노트를적어놓지않았고 던전파밍은 운에따라 버는 골드에 격차가 클수있어
20번정도돌면 어림잡아 5,000,000벌린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것같습니다.
tmi로 저는 형상화된 요기의 단서를 항상 20개정도 모아두고 한번에 돌립니다.

클릭유도용 께알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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