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던파를 하면서 지금까지 버스만 타 봤지만 저렇게 말을 ♡♥♥♡ 없이 말 하는 분은 처음 보내요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자기 잘난듯 말 하면서 공략중에 죽는걸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신의 실수는 괜찬고 남의 실수는 안된다는 생각인건가??
지금 까지 버스를 타면서 첫 네임드 를 처도. 저 님 처럼 말 하는 분은 한분도 못봤는데 저 님 인성을 알겠네요.
기본적으로 버스를 탄다는건 공략을 모루기 때문 아닌가요?? 그런대 트롤짓?? 알리가 없조.
첫 네임드 가 드랍하는 템??? 못먹었다고 저렇게 말 하는 버스기사분은 본적이 없는데.
보통 저러면 "님 공략 몰라요?" 식의 말이 먼저 나오는게 보통아닌가요??
제가 이상하게 민감하게 받아 들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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