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벨 입성한지 어느덧 3주차가 지났습니다.
헤딩팟 3클 어찌저찌 한 이후 공대 가입컷이 높아져 진입을 못하다가
공대장 하지 뭐 하고 시작한게 벌써 부계포함 25클이 넘었습니다.
딜러 55/38/35/30/32/28
버퍼 510/460/440/430/410
빌드라고 해봐야 0페이지 이후로는 정해진 빌드는 딱히 없습니다.
왜냐 ?? >>> 저는 헤딩 공대팔떄 컷을 걸지 않습니다. 빌드가 의미가 없습니다. 저스펙으로 받으면 터지기 마련 고스펙으로 걸러받으면 재미반감
대신 딜러진과 버퍼진을 제 눈대중으로 해서 파티 균형 맞춰서 받습니다.
보통 나벨 시작하면 저는 레드 파장, 옐,그는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지원하시는분 위주로 맡기며
파티 구성은 제가있는 레드파티에 딜벞을 좀 강하게 몰아주고
그린은 평범하게 썌지도 강하지도 않게 밸런스 맞춰서
옐로는 딜사이클이 좋은(정화x) 직업들을 밀어 넣습니다.
0페이즈
레드 >> 모리 간섭(입진) >> 공벞 후퇴 >> 엘디르 >> 손트(입포 1각)
옐로 >> 엘디르 >> 강트
그린 >> 모리 >> 무의식 >> 나벨 (손트 10프로 쯤 레드팟에서 콜사인)
사실 여기서 0페이즈떄 옐로와 그린이 1각을 언제 돌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대 시작전에 각 버퍼들한테는 아니마,엘디르,나벨 패턴이 1분이상 소요되니 최소 60초 생각하고 포쿨을 놀리지 말라고 애기는합니다
1페이즈
레드 >> 잡트 (아니마,테아나쪽 있으면 1~2개 처리) >> 아니마(패턴진) >> 잡트 정리
옐로 >> 테아나(입 1각or 패턴포) >> 잡트 정리 >> 나벨 교대
그린 >> 잡트 정리 >> 아니마 2페
2페이즈도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서 헤딩팟이다 보니 터지면 그떄 그떄 순간 적인 대처로 떔빵하거나
간섭으로 밀어버리기도 합니다.
레드 >> 엘디르(패턴진) >> 잡트 >> 나벨 (간섭<그린이 버틴다는 가정하에>)
옐로 >> 나벨 교대 >> 죽트
그린 >> 테아나 >>나벨
보통 이렇게 진행을 봤다는 가정하에 조금씩은 빌드가 변하지만 클수의 절반이상이 이렇게 진행을 봣습니다
그떄그떄 공대 스펙 나름이지만 보통 17~28분 클이 나옵니다.
28분이상 클은 진짜 나벨 게이지 5프로 내외 남기고 밀엇을때 입니다..전멸,,추방,,
코인벞 아무나 막써버리고 하면 스트레스가 크아아악
암튼 저는 이런식으로 진행을 보는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 있으신지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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