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 56일차 플레이 마치고 왔어요~
오늘의 플레이 타임은 25분이에요
오늘부터는 결국 무빼노를 정말 포기하고
가볍게 즐기기로 했어요.
그러면 부캐를 늘리는 방향으로 갈까?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지금있는 캐릭들도 은근 숙제할때는 2시간까지
플레이하니까 더 늘리면 피곤할거 같기도하고
던파는 제가 친구들이랑 하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서브게임화로써는 도파민 즐기는 용으로 남겨두려고 해요
사실 컨텐츠도 거의 다 즐겼고 제가 사람들이랑 하는 레이드 같은건
정말 정말 싫어해서 레이드류도 가벼운 매칭까지만 즐길 예정이에요.
부캐를 늘려라~ 효율은 이게좋다~ 라는 말은 별로 의미가없는게...
전 사실 이누야샤 아바타만 보고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 지금처럼
즐기는 것도 던파가 재밌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효율이나 피로감있는 컨텐츠는 제외하고
재밌는 것만 즐기면서 오래오래 던파 해볼게요!
이제 뉴비 딱지도 떼어냈는데도 여전히 응원해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56일차 종료시 골드는 2084만 골드에요.
그럼 전 쉬었다가 내일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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