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별낫 끼고 있는 리디머와 태별둔기 끼고 있는 소마의 프라임 스텔라가 5개가 되었습니다. 리디머는 태별낫보다 더 좋은 무기가 프레데터밖에 없는 데다 낫 이외의 무기를 사용할 경우 유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소마는 꽝이 떠도 태별도 받으면 그만이지만 소검이 별로다 보니 생사경 뜰 경우 처리하기가 애매합니다.
아직 태초 무기가 없는, 태별 옮겨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주력 캐릭터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넨: 스텔라 1개, 에거시 너클/클로/통파 보유중
라핌: 스텔라 3개, 에거시 낫 보유중
로그: 스텔라 3개, 에거시 쌍검/단검 보유중
마신: 스텔라 3개, 안개신 무기로 버티는 중
1. 스텔라가 3개까지 모인 캐릭터면 태별을 주지 말고 그냥 5개까지 모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2. 태초를 가장 못 먹고 있는 여넨한테 태별 너클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만약 소마로 태거시 깡을 했는데 소검 태거시가 떴을 경우 먼 훗날 마신에게 초월해줄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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