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만에 복귀한 뉴비 진로좀 부탁드립니다.
오라 칭호 크리쳐는 플티는 아니더라도 종결로 맞췄고
이벤트로 준 템에 벞강 아바타 상하의만 맞춰놓은 상황입니다.
편린 장비 보니 주화 등으로 천천히 구매하면 된다고 본 것 같아 아직 세트 점수가 낮아 미션 던전 두개하고 헬만 돌리고 있어요.
이 상황에서 마부나 증폭, 융합석 파밍(나벨이나 베누스?)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몇 년전에 남겨둔 골드가 거의 소진되서 당장 할 수 있는건 무기나 피부압에 찬작 or 벞강 칭호 등으로 생각하고 하려는데 혹시 우선순위가 좀 있을까요?
어려워졌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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