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한지는 한달되었고, 현재 컨셉에 이끌려 여레인저를 본캐로 키우고 있습니다. 재미는 분명 있다만 스킬모션이 전체적으로 비슷하고 무적기가 없는게 본캐로써는 살짝 아쉽더라고요.
이번에 클레압 뿌린 것부터 곧 다가오는 여름에도 점핑 이벤트가 있을 것 같아서 본캐를 바꾸고 싶은데
제 취향
-좋은 기동성
-손맛 혹은 타격감 매우 중요
-성능 안좋아도 ok
-인파이터처럼 채널링 길거나, 답답 느린건 별로
-여넨마처럼 너무 단순하거나 qwerasdf 딸깍은 노잼
메이플에선 섀도어, 로아에선 인파이터, 던파에선 검귀 제일 재밌게 했었습니다. 위 취향을 완벽하게 반영하는게 요원이라 생각해서 키우고 있는데 뭔가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손맛 좋고 타격감 좋은 캐릭터 몇 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본캐 명성이 35000인데 본캐 바꿔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무과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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