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세개만 키우고 있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사령(6.1) - 숭배자 매번 돌고, 패스나 이벤트로 얻는 템 몰아줌
소환사(5.5) - 숭배자 매번 돌고, 사령이 안쓰는 템을 줌
데몬슬레이어(4.2) - 숭배자 x, 무빼노나 요기 등 파밍용 캐릭
이렇게 돌리고 있는데
소환사가 어느 순간 너무 질립니다 ㅠㅠ 그래서 데몬을 2순위 캐릭으로 올리고 소환사를 파밍용으로 쓸까 자꾸 고민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칭오크랑 아바타는 둘다 세리아에 레압으로 동일한데
엠블렘은 소환사가 전부 유니크, 데몬은 레어입니다
무기는 소환사는 에픽, 데몬은 레전더리구요
재밌는거 하는게 최고긴 하겠지만 이미 엠블렘도 맞춰지고 에픽 무기까진 먹어둔 캐릭터를 참고 키워야 하나 고민이 돼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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