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내서 나벨 싱글을 돌려 융합석 교체를 하고 나니 딜량 상승이 꽤 되었고
애쥬어 메인이나 죽음의 여신전에서 유의미한 성과도 봤지만
110제 융합석을 벗을수록 유틸이 줄어드는 체감도 커서
강해질수록 맞딜을 자제하고 정확한 컨트롤을 강요받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베누스 2단을 돌리지 않은 것도 있지만
황금연휴엔 천천히 돌리고 싶습니다.
던파 말고도 하고 싶은 게 많은 시간이라...
0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