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1 

섬격 (→ + z) > 클로즈 킥 (→ & z) > 철산고 (z) > 본 크러셔 (z) > 백순보 (뒤 + space) > 아토믹 캐넌 (↑ + z) > 낙화 (↑ & z) > 필멸의 습격 (↓ & z) > 백순보 (뒤 + space) > 헥토파스칼 킥 (↓ →  + z) > 강습펀치 (z) > 스핀 킥 (↑ + space) >  홍염 질풍각 (↓ & space) > 비연선풍 (s) > 질풍각 (d) > 로킥 (f) > 철산고 (z) > 본 크리셔 (z) > 섬격 (→ + z) > 클로즈 킥 (→ & z)

1. 섬격 (→ + z) 은 생각보다 먼 거리에서 순간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섬격으로 콤보를 시작합니다.

2. 섬격과 클로즈 킥은 2타라서 섬격 2타 들어간거 보고 앞 방향키 누른 상태에서 z 만 한번 눌러줍니다.

3. 클로즈 킥 2타 들어간거 보고 철산고와 본 크러셔를 눌러줍니다. 클로즈킥은 1타만 들어갑니다.

4. 철산고와 본 크러셔는 z 를 엄청 빨리 눌러도 제대로 다 들어가니 타이밍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5. 아토믹 캐넌 (↑ + z) 사용 후 윗 방향키 계속 누른 상태에서 z 만 한번 눌러주면 바로 낙화가 사용됩니다. 쿨타임도 0.7(?)초밖에 차이가 안나서 묶어서 사용합니다. 단, 미친듯이 빨리 누르면 캔슬되니 아주 약간의 텀을 주고 z 키를 눌러줍니다.

6. 헥토파스칼 킥을 사용 후 꼭 강습펀치 (z) 를 사용해서 후딜을 캔슬해줍니다. 헥토 사용후 z를 연타해도 헥토는 캔슬이 안되니 열심히 연타해서 후딜을 없애줍니다. 철산고 (z) 가 쿨타임이 아니라면 자동으로 철산고가 나가면서 캔슬됩니다.

7. 라이트닝 댄스는 1만 주고 홍염 질풍각과 쿨타임도 똑같아서 타점 맞추는 용도겸 묶어서 씁니다. 라댄은 딜이 안나오니 2타 보고 홍염 질풍각 써줘도 되고 space 연타해서 라댄 캔슬 후 홍염 질풍각을 써줘도 됩니다.

8. 라이트닝 댄스, 비연선풍, 질풍각, 로킥 은 딜이 안나오니 그냥 심심할 때 쓰거나 라이트닝 댄스와 비연선풍같은 경우 잡몹 잡을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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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2 

헥토파스칼 킥 > 낙화 > 필멸의 습격 > 아토믹 캐넌 > 섬격 > 클로즈 킥 > 본 크러셔 > 철산고 > 스핀 킥 > 홍염 질풍각

또는 

헥토파스칼 킥 > 낙화 > 아토믹 캐넌 > 필멸의 습격 > 본 크러셔 > 철산고 > 섬격 > 클로즈 킥 > 스핀 킥 > 홍염 질풍각

또는

헥토파스칼 킥 > 낙화 > 아토믹 캐넌 > 섬격 > 클로즈 킥 > 본 크러셔 > 철산고 > 스핀 킥 > 홍염 질풍각 > 필멸의 습격

1. 헥토파스칼 킥은 섬격과 비슷하게 먼 거리에서 순간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헥토를 쓴 후 낙화를 연타를 해도 헥토 맞춘 후 낙화가 항상 나가기 때문에 부담없이 연타하셔도 됩니다. 헥토를 못맞췄어도 후딜은 낙화가 캔슬해줍니다.

2. 백섬보가 필요없고 아토믹 캐넌 쓴 후 타점이 벗어난 것을  필멸의 습격/섬격으로 잡아줍니다. 그래서 더 쉽고 안전합니다. 필멸의 습격 쿨타임이 밀렸을 경우, 헥 - 낙 - 아 사용 후 아무 곳에 사용해도 됩니다. 타점은 섬격으로 잡아줘도 됩니다.

콤보 2 같은 경우, 부드러운 사용감을 위해 어떤 커맨드를 사용해야 할지는 아직 못정했기때문에 단축키로 사용하실거라면 콤보 2를 추천드립니다.

ps. 열심히 연구는 해봤는데 혹시 더 좋은 콤보가 있으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