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전보면
비시마 애는 탑솔러처럼 혼자 싸우다 죽었는데
모험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걍 구경하다 인귀됬네? 죽일게 했음
이제 디레지에 에서도 모험가 그냥 남들 감염되는거 멀뚱멀뚱 구경하고 있을듯
뒤지는건 무거운 분위기의 연출인데 어느정도 스토리상 그래도 나는 뭐는 하고 뒤졌다 이런 서사정도는 주는게 좋음
비시마는 좀 약해보였던 환요오괴한테 아무리 그래도 암제교단 대빵이 살살 봐주면서 요기주입하고 세뇌하고 갖고 놀정도로 약하다고 놀림 받는데 미카엘라 지키고있었음! 하기엔 아무리 그래도 지위치가 있는데... 다굴당한것도 아니고 1대1UFC로 농락당하면서 발리고 아무것도 한거없이 트롤이 더큼
희생서사를 쓸거면 혼자 말도안되는 억까랑 싸우고 버티든 아니면 공멸하든 트롤은 안하게 써야지
디레지에에서 그냥 ♡♥♥♡하게 죽은 NPC있거나 모험가 멀뚱멀뚱 구경하면 스작의 재능이 없다고 생각할거임
죽이지 말란게 아니라 ♡♥♥♡하게 죽이지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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