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5개 모은 소마입니다. 유독 얘한테만 태초가 몰아서 떠서 2태초 발키리 에픽 1입니다. 무기는 서사시 둔기입니다.

태초별 옮겨줄 캐릭터로 에거시 보유중인 캐릭터들은 대상에서 제외했고, 남은 건 서사시 낫에 세렌디피티 에픽 3 끼고 있는 리디머입니다.
소마의 경우에는 운 좋게 태거시가 뜨더라도 무기별 편차가 크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고, 리디머의 경우에는 태별낫이 태거시에는 없는 쿨감 5%가 달려있는데다 무기 마스터리 의존도가 꽤 되는 직업이라서 괜찮아 보이긴 한데 문제는 얘도 지금 스텔라 2개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얘가 5개를 모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둘 중 태초 무기를 누구에게 주는 것이 좋을까요? 일단 6월 밸패 떡밥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느 캐릭터에게 태초 무기를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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