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메카는 현재 남거너중 유일하게, 스킬을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는 마법공격형 캐릭터이며

로봇이라는 이름의 폭발물을 설치, 전폭으로 폭파시켜 스킬 피해를 입히는 구조를 가진다.

스킬 구조는 다음의 루트와 같이 구성 된다.

(1)로봇을 설치한다. > 로봇 전폭으로 폭파시킨다. 로봇 전폭은 폭파 위치를 지정하여 사용 할 수 있다.

(2)로봇을 설치녹화하는 스킬을 사용한다. > 녹화할 로봇들을 설치한다. > 설치녹화 스킬을 다시 쓰고 종료, 폭파시킨다. 설치녹화 종료및 폭파지점은 위치를 지정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대충 이런 구조만 알고만 있어도 남메카의 딜 구조를 어느정도 마스터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런 스킬 구조 덕분에 손이 바빠지는것에 대한 책임은 남메카를 키우려는 본인에게 달려있다.)

추가로, 남메카의 로봇설치의 경우 설치에 대한 무지성 로봇설치 난사를 방지하기 위한 방지책이 따로 적용 되어있다.

이 방지책이라 함은, HS-1 친구들 스킬의 패시브 스킬 옵션 때문인데 이 스킬은 HS-1 친구들이 대신 로봇 설치를 도와주는 대신

HS-1 친구들이 로봇을 소환하는 모션을 가지고 있는 중에는 모든 스킬이 남메카 본인이 직접 설치한다.

이 방지책 구조로 인해 남메카가 한꺼번에 스킬을 쓰는 경우는 남메카 직접 설치 포함 3번의 스킬을 한꺼번에 사용할수 있다.

(버추얼러시 스킬의 경우, 4기가 전체 설치될때까지 캐스팅모션 적용 스킬 외 직접 설치하는 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남메카의 스킬 난사는 일방적인 캐스트 속도의 보정이 조금 필요하다.

(옛날 남메카 당시도, 로봇을 설치하는 캐스트 모션이 있었던 사항이라 캐스트 속도의 투자의 경우 지금은 엠블렘 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1. 터무니없이 빠른 스킬 전개속도로 인해 단시간내 압축딜을 한번에 넣을수 있고 웬만한 스킬들이 채널링이 없다.

보통으로 아래 영상같이 콤보를 넣는것이 기본적이며, 모든 스킬 콤보를 싸그리 넣는데 20초도 안걸린다는 장점이 있다.

(* 이 영상은 중천 진입전 선계 시즌에 쿨타임 감소를 완벽하게 세팅한 상태에서 촬영한 영상이며, 실제 쿨타임/스킬 시전속도는 차이가 있을수 있음)

2. 전폭 타게팅 지정으로 상당히 넓은 스킬 타격범위및 스킬 타격거리를 가지고 있다.

전폭 타게팅 지정으로 주변에 있는 설치된 로봇들을 전부 타게팅 지점으로 날려서 폭파시키는 점이 장점이다.

참고로, 전폭 타게팅 지점 거리는 제약을 가지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멀리 설치되어있는 로봇의 경우 전폭의 대상이 되진 않는다.

3. 카모플라쥬로 인한 회피율(스턱) 증가 

카모플라쥬 스킬을 맥스로 찍을시 회피율 증가는 22%다.

최근 베누스 레기온 이후로 회피율 적용에 대한 너프를 먹었더라도,

아직 즉사 판정의 선이 스턱이 났을 경우 잘 살아남는 경우가 있으니 장점이라면 장점.

4. 진각성 이후 마을내 우편/수령 가능 품목 알림기능

아라드패스, 이벤트, 경매품 등등 모든 항목이 다 포함되는 상당히 좋은 기능 중 하나다.

던전 내에서는 발동 되지 않는다.

(이 기능 모르는 사람 의외로 있다. 여메카 또한 저 알림 기능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1. 쿨타임 최적화를 하지 않을 경우, 현자타임이 상당히 긴 편에 속한다.

쿨타임의 최적화 난이도도 현 시즌 장비들중 115제 고유 마법석을 제외한 다른 장비들로 구성했을때,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현재 이 단점이 현재 남메카에게 중천 시즌내 최대로 부각되는 문제 중 하나.

(현재 이 문제는 나벨레이드 컨텐츠에서 얻을수 있는 융합석의 등장으로 점차 개선 되어가고 있다.)

2. 남메카 자체 나사빠진 스킬들

남메카의 기존 스킬들 대부분이 구조이론에서 설명한 내용 그대로라, 대부분의 로봇의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렇다고, 이런 스킬구조 치고 로봇들이 강하다면 그거 또한 아니다.

또한, 바이퍼/바이퍼 제로 같은 경우 실용성의 문제를 떠나서 이걸 실전에서 마구잡이로 쓸수 있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G시리즈는 사실상 여메카의 전유물이 되어있는 관계로 남메카는 쓰지 않는 스킬의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아직도 남아있고,

이걸 왜 써야할지 모르는 후술할 홀드앤 고 또한 마찬가지다. 

(결국, 남메카를 개선하지 않는 이상 이 단점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문제다.)

4. 진각성기만 쓸데없이 채널링이 길다.

각성기를 주로쓰는 스킬은 헬마치/발트슈타인 이 두개다.

각성기 몰빵은 안해봐서 모르는 관계로 게이볼그 펀치는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중적으로 버려진다.

헬마치의 경우 캐스팅 모션이 존재하지만, 비캐스팅 모션의 로봇들을 설치할 순 있는 관계로 형편이 나은 반면,

진각성기인 발트슈타인의 경우 발동시간인 4초동안 아무것도 스킬을 쓸 수 없다.

5. 무적/유틸기 부재및 딜 유틸기 취급의 홀드앤 고 라는 스킬의 정체성 상실

유틸기 부재로 인해 모든 회피기믹을 슬라이딩, 점프, 백스탭 등을 활용하여 직접 피해야한다.

유일한 무적기는 2각기인 헬 마치 캐스팅 모션 짤무적+진각기 발트슈타인 밖에 없다.

홀드 앤 고는 처음 사용 할 경우, 모든 로봇의 행동이 정지 되는 편한 스킬로 보일 순 있으나,

바이퍼와 템페스터같은 소환형 로봇 모두 공격을 안한다는 문제점이 존재하여, 진각성 이후 버려지는 스킬이다.

이 단점에 이어, 더 골때리는 문제점은 홀드앤 고의 자체 캐스팅 모션이 존재하는 관계로,

이 스킬을 병행 사용하며 설치형 로봇을 모두 컨트롤 하느니 

랜드러너/카운트다운/트랩러너 세개중 하나라도 더 설치해서 갖다 던져버리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

한마디로 남메카의 스킬 난사의 영향성 자체의 본질을 갖다 무시하고 때려넣은 유틸기 아닌 유틸기 취급으로 보는게 편하다.

6. 손이 바쁘다.

앞서 말한 첫번째 장점에 모순되는 단점이다.

스킬 전개속도가 빠른대신, 그만큼 많은 로봇의 설치 전폭 사이클을 반복해야 정상적으로 남메카 본연 피해량이 올라가는 구조인 관계로, 

반복적인 스킬 전개속도를 얼마나 빠르게 사용하느냐가 요구된다.

여담으로 공략자 본인은 바이퍼,백스탭,로보틱스,카모플라쥬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을 커맨드로 사용하며, 

빠른 스킬 커맨드 때문에 유사 리듬게임을 한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키보드 소리가 매우 시끄럽게 울린다.

퀵슬롯 쓰는 경우 흡사한 오락실 내에 있는 신호등 버튼게임이나 컴온 베이비 같은(초록색 노란색 빨간색)버튼 난사게임을 방불케하는 퀵슬롯 버튼 입력 속도를 요구한다.

(이런 버튼게임 오락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관계로 오락기 사진을 첨부함)

이런 오락기로 초록색-파란색-빨간색의 순서를 1초내로 다 눌러야 한다고 생각하면, 

대충 얼마나 손이 바쁠지 체감이 간다고 보면 됨

(1) 남메카의 스킬세팅

마스터 해야하는 스킬

백스탭

백스탭 강화

퀵스탠드

크리티컬 히트

백어택

로봇 엔지니어링

회심의 랜드러너

로보틱스

아크리액터

카모플라쥬

메카드롭

스패로우 팩토리

최후의 투지

게이볼그 펀치

Ez-10 카운트 어택

HS-1 친구들

Ex-S 바이퍼 Zero

TX-80 디멘션러너

TX-45 A-team

헬마치

S.O.P.H.I.A

버추얼 러쉬

GW-16 발트슈타인

선택형 스킬

파이어볼트 / Ex-S 바이퍼 / 공중 전투 메카 : 템페스터

다 찍고 남은 스킬 포인트로 조율에 맞춰 투자하는 스킬

RX-78 랜드러너 / Ez-8 카운트 다운 / RX-60 트랩러너

(2) 남메카의 VP 선택 가이드

남메카 VP 선택 가이드는 해당 VP가 무슨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분석한 내용 그대로 날것의 리스트를 가져왔으며,

해당 내용을 확인하며 세팅 하면 된다.

1. 템페스터

기본적으로 템페스터의 경우 지속시간및 굼뜬 이동속도 짧은 몬스터 인식범위등의 피드백을 고안해 나온 시스템이라 보면 된다.

장점은 기본 템페스터 이동속도보다 차원이 틀린 이동속도를 보여준다.

지속시간 무제한이라는 조건은 붙어있지만 기존 전폭 기능은 지원하고, 템페스터 1기제한은 여전히 변함 없다.

▲기존의 템페스터

▲얼티밋 템페스터

아예 템페스터도 랜드러너화 시킨 전폭형 템페스터다.

이 템페스터의 경우는 전폭기능이 ON/OFF상태 상관없이 전폭영향을 받는다.

전폭기능 중, 조준전폭을 이용하지 않은 이상 제자리 전폭시 템페스터가 위치한 상태에서 전폭이 되며,

지속시간이 종료되었을 경우, 템페스터 근처의 몬스터에게 이동후 자폭한다.

본인피셜, 템페스터 지속시간이 짧은 관계로 전폭난사를 진행하는 남메카와 굉장히 안어울리는 관계로, 쓸 일 없다고 생각한다.

템페스터 VP 평가(=쓰지마라.)

스킬 개화 개수가 여러개 있으면 깨알딜은 넣을수 있게 얼티밋은 넣겠는데

개화 개수 모자라는데 굳이 이걸 쓸 기분은 나지 않음.(본인은 안쓴다.)

참고로, 후술할 바이퍼 제로와 같이 사용은 할 수 있는 스킬포인트는 제공해주지만, 기존으로 만족하는게 나을듯 함.

2. 메카드롭

이건 절대 안쓸 VP니까 아래의 영상과 함께,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저 보호막 이펙션 상태에만 무적이다. 메카 소환마저 기존 탈리 소환보다 훨씬 느리다. (무적시간 1초)

탈리 기존 성능보다 더 사기로 돌아왔다.

캐스팅 모션이 없어진다. (즉, 소피아가 대신 소환한다.)

기존 탈리성능인 한번에 낙하 기능또한 그대로 유지되며,

버추얼러시 4스킬 전개 단계에서 캐스팅모션으로 끊기던 메카드롭 스킬의 패널티를 없애버리는 좋은 성능.

안쓰는게 손해인 VP다.

▲프로그래밍 : ORS-120 사용영상

메카드롭 평가(= 프로그래밍 : ORS-120 으로 써라)

기존 탈리 완벽한 개선체계 품목이라 안쓰는게 손해다.

3. 스패로우 팩토리

기존의 탈리스만 성능 그대로다.

▲ 스패로우 : 격추모드 사용 영상

대사 바뀜+스패로우를 일자 융단폭격으로 개조시키는 개화다.

놀랍게도, 스패로우 격추모드보다 딜량이 10%가량 더 높게 책정된다.

버추얼러시 또한 적용 되며, 버추얼러시에 사용할 경우, 캐스팅모션이 없다.

▲ 스패로우 포메이션 사용 영상

▲ 스패로우 : 격추모드 단일 사용 딜

▲ 스패로우 포메이션 단일 사용 딜(10%가량 딜이 올라있다.)

▲ 스패로우 : 격추모드 단일 버추얼러시 사용 딜

▲ 스패로우 포메이션 단일 버추얼러시 사용 딜

스패로우 팩토리 평가(=스패로우 포메이션으로 써라)

기존 불편했던 전폭 연타기믹에서 편하게 융단폭격으로 바뀐 스패로우 포메이션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4. 카운터 어택

기존 탈리스만의 혼합결과물(부풀어 오르지않고 카운트다운을 남기지 않는 차이점은 있음)

스킬의 잔여 카운트다운을 소환하지 않는대신 카운트 어택 크기증가(기존 탈리 최대로 부풀어오른 상태)및 폭파범위가 넓어진다.

기존 탈리스만의 경우 버추얼러시로 소환 적용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는데, 지금 이 개화는 버추얼러시가 적용된다.

쿨타임 감소로 텔레포트+공격기가 가능해졌다. 그만큼 더 많이 쓸수 있게 되었다는것임.

(대략 메카드롭 1번의 쿨타임동안 카운트어택 2번 사용가능)

높게 평가해줄만한 가치가 있지만, 개화 투자치가 현재 낮아서 사용하기 까다롭다.

버추얼러시 사용 후 텔레포트 이동기믹이 남아있어 이동기로 쓸수 있으며, 이동 후 카운트다운 3기 생성이기 때문에

카운트다운 생성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카운터어택 평가(=아직은 쓰지마라)

VP를 5개가 아닌 더 많은 개화를 투자할 수 있는 상태일때 쓰는것이 낫다.

아쉽지만, 더 좋은 VP가 더 많다는게 이 카운터어택의 가장 큰 단점이다.

5. 바이퍼 제로

기존 탈리스만 성능과 별 차이가 없다. 일자범위 인식의 최악의 성능.

대망의 본인이 주목한 그 바이퍼제로 스트라이크 캐논이다.

그냥 앞서 평가하자면, 바이퍼 제로는 묻지도 따지기도 다 필요없이 스트라이크 캐논이 가장 좋다.

스트라이크 캐논은 범위를 인식후 발사한다. 위치가 어디있던간에 그냥 냅다 꽂아서 맞춘다.

바이퍼 제로 위치상 뒤의 있든 앞에 있든 어디든간에 저 탐색범위 내에만 존재한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쿨타임이 긴 편은 단점이나, 템페스터와 같이 투자해서 같이 쓸수 있는 장점이 있는 관계로, 나쁜편은 아니라고 보는게 편하다.

바이퍼 제로 평가(=스트라이크 캐논으로 사용해라.)

바이퍼제로는 현재, 범위내 인식으로 자동으로 확실하게 포탄 발사 횟수만큼 다 때려맞출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다.

일자 스킬인 바이퍼와 멍청한 AI의 템페스터 보다 완벽하게 환골탈태했다.

6. 디멘션러너

기존 탈리스만에서 달라진게 없다.

디멘션 솔저와 비교했을때, 단일 딜량을 비교했을때 수치가 딱 300정도 높다는 장점 빼고 장점이 없다.

추적하는 속도는 전혀 느리지 않다. 샷건 발사 속도 또한 빠르다.

기절 효과 까지 걸어주는 덕분에, 에쥬어 메인 상급던전의 멜리오나 상대를 기절시키는 기믹으로 파훼가 가능해진다.

그외 획기적인 방법으로 다음 방으로 넘어가기 전 미리 소환해도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쫓아와서 샷건을 모두 발사 할때까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장점 또한 있다.

대신, 넓은 구조의 방인 경우 제대로 쫓아오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나, 

이런 넓은 맵의 구조를 가진 던전 방식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가지지 않는다.

디멘션러너 평가(=디멘션솔저가 좋다.)

기존 디멘션러너의 빗나감 타점을 아예 추적 소환물로 변경한 좋은 요소다.

처음 업데이트 했을 당시, 독단적 인식범위 등으로 매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디멘션 솔저 VP는

현재 모든 레기온, 레이드 던전에서 빗나갈 일 자체가 없어 활약 할 수 있는 VP로 탈바꿈했다.

7. A팀

랜드러너 카운트다운 자동설치하는 기믹을 가진다. 소환 속도는 쿨타임에 맞춰서 오토로 스킬을 써주는 느낌이라 보면 된다.

문제는, A팀이 버추얼러시에 깔리지 않으며, 버추얼러시 도중 미리 이 VP의 상태인 A팀을 소환시 버추얼러시 홀로그램 내 랜드러너 카운트다운을 도배하는 트롤링을 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킬이다.(솔직히 말하자면, 본인은 안쓴다.)

A팀이 소환되고 나서 바로 가까운 적을 추격 후 전폭한 뒤(로봇전폭 데미지 증가효과 있음)

7초동안 타겟 마크를 생성하며, 제자리 로봇전폭시 타겟 마크가 생성된 적에게 무조건 조준전폭이 걸리는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버추얼러시에 녹화한 상태에서도 타겟팅 효과는 적용된다.

대신, 이 vp의 단점이 존재한다.

첫번째로, 아쉽지만 버추얼러시는 A팀 VP2의 타겟팅 상태 유도 전폭기능이 적용 안된다.

따라서, 타겟팅 표식이 있을때 로봇 설치후 제자리 전폭으로 효율을 빠르게 보는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버추얼러시는 단순히, vp가 출시되어도 똑같이 조준전폭을 생활화 해야한다.)

두번째로, 현재 버그로 인해 A팀 목표 추적을 허공에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버그의 발동 방법은 A팀 목표 추적 상태 도중 보스몬스터를 재빠르게 없애버리는 식으로 척결하고 바로 방을 벗어날 경우 발동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 버그는 자주 발생하는 문제가 최근에는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점차 개선되는 중이다.

A팀 평가(=Type : Alpha SW 가 편의성이고 성능이고 압도하지만, 랜카전 귀찮으면 팀 캡틴 서포트 골라라)

본인은 Type : Alpha SW 로 사용하는 중이다.

(3) 남메카의 스킬강화 가이드

※ (항목 참조하기전 매우 중요한 내용) 

남메카 스킬강화 항목중 스킬 공격력 증가와 스킬 쿨타임 감소 항목은 적용 하나 마나 별 차이 없는 옵션이므로, 

가능하면 스킬 공격력 증가로 몰빵하는것이 더 낫다.

스패로우 팩토리/바이퍼 제로 이 두개는 무조건 필수로 가져가며,

남은 하나의 스킬강화는 메카드롭/디멘션러너/A팀 3개중 하나를 선택한다.

(4) 남메카의 아바타와 엠블렘 세팅

아바타와 엠블렘은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5) 남메카의 레어 무기 클론 아바타와 플래티넘 칭호 세팅

레어 무기 클론 아바타와 플래티넘 칭호의 경우, 

스패로우 팩토리(45) / 바이퍼 제로(70) / 디멘션러너(75) 중 하나로 선택한다.

이 세팅의 경우, 나벨 고유 융합석인 보조장비, 마법석, 귀걸이 3개가 모두 동일한 세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하면 된다.

레어 무기 클론 아바타는 패스 보상으로 수령하면 교환불가 품목으로 수령하기 때문에, 레벨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플래티넘 칭호 같은 경우는 구매 후 착용할 경우 교환불가 품목으로 수령받기 때문에, 패키지 구매나 골드구매 등으로 얻은 칭호는 자유롭게 레벨 변경을 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스펙을 하나라도 올릴 목적으로 미리 선택하고 싶다면 
셋중 제일 추천하고 싶은 것은 스패로우 팩토리(45) 를 추천한다.

캐스팅 모션 유무를 체크해서 자신만의 스킬 빌드를 짜볼수 있도록 항목을 만들어보았다.

남메카 던붕이들은 캐스팅 모션 유무를 확인해서 직접 스킬 빌드를 짜서 자신만의 스킬 빌드를 만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해당 스킬 설명은 진각성을 한 진:남메카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사용되는 스킬 위주로 작성되었음)

(1) 먼저, 중천 시즌 업데이트 이후 세트옵션은 아무것이나 먼저 쓰는것으로 귀결된다.

일단, 세트옵션의 첫번째 점지된 장비세트를 최대한

죽음의 여신전에 진입할 명성+베누스 레기온 2단까지 세트를 맞춘 후,

무기고에서 점차 치고 올라오는 세트+태초 악세사리 2개이상 점지 받은 세트를 기준으로 맞춰나가는걸 추천한다.

결국 현 시점에서 헬이 시작이고, 헬이 결국 최종컨텐츠다.

(2) 꼭 칠흑의 정화 세트가 정답은 아니다.

칠흑의 정화는, 전시즌 쿨감 세팅의 최적화의 엄청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사망시 타락모드가 정화로 강제 변경되어, 300초동안 정화 모드로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었으나 나벨 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수정되었다.

따라서, 타락모드를 상시 유지할수 있게되어 전 시즌 쿨감 최적화 수치만큼의 메리트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베누스 레기온 고유 융합석과 나벨레이드에 등장할 쿨감 융합석까지 모일수 있게된 관계로, 칠흑의 정화의 입지가 조금은 줄어 들었다.

(물론 떠서 전부 맞췄을 경우에 한정하며, 칠흑의 정화는 강제적인 선택지가 아닌, 최소한의 선택지로 입지가 굳게 되었다는 뜻이다.)

(3) 칠흑의 정화 세트 제외, 총 쿨타임 감소수치 효율에 대한 내용(나벨 융합석 포함)

해일 무기 세팅(나벨 레이드)+115제 고유 마법석+베누스 고유융합 5세트+창조 반지(나벨레이드 반지 고유융합) 기준 나열로

오토매틱건은 64% / 오토매틱건 제외 모든 레거시 무기는 56%까지 챙길 수 있다.

이로써, 레거시 무기인 오토매틱건의 가치가 급상승할것이라 예상된다.

칠흑의 정화 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에 쿨타임 감소효과 영향을 주는 만큼,

저번 시즌에 최적화 했던 쿨타임 감소량과 완전히 동일시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64%의 총 쿨타임 감소율을 적용하였을 경우, 스킬 사이클은 다음과 같아진다.

디멘션러너 4번

버추얼러시 3번

스패로우 3번 A팀 3번

메카드롭 5번 카운트 어택 5번

버추얼러시 1번째 사이클 발동(스패로우/A팀/메카드롭/카운트어택 각 1번)

짤딜 중 메카드롭/카운트어택 1번 발동후, 스패로우 A팀 쿨 차고 발동
버추얼러시 2번째 사이클 발동(스패로우/A팀/메카드롭/카운트어택 각 1번)

짤딜 중 메카드롭/카운트어택 1번 발동후, 스패로우 A팀 쿨 차고 발동

이후 버추얼러시 3번째 사이클에 메카드롭/카운트어택을 포함한 조합을 사용하고 발동 등으로 사이클을 조정

이 스킬 사이클 동안 디멘션러너는 틈틈히 쓰면 된다.

이 세팅의 경우 저번시즌 쿨감 최적화 수치와 완벽히 동일하기 때문에, 스킬 난사가 매우 용이해진다.

다른 레거시 무기의 경우 최대 총 쿨타임 감소수치인 56%의 경우

기존 나벨 융합석 업데이트 이전 최대 쿨타임 확보 수치인 50.6%와 별반 다른 스킬 횟수를 가지지 않으므로,

해일무기 혹은 115제 고유 마법석 둘중 하나를 포기하는것이 편하다.

해일무기를 포기 할 경우 51.1%의 총 쿨감을 가져갈수 있으며, 115제 고유 마법석을 포기할 경우 50.1%의 총 쿨감을 챙겨갈수 있다.

(마찬가지로, 50.1%의 총 쿨감은 50.6%의 총 쿨감과 별 차이가 없다.)

이렇게 50.1% 혹은 51.1%의 총 쿨타임 감소율을 적용하였을 경우, 스킬 사이클은 다음과 같아진다.

디멘션러너 3번

버추얼러시 2번

스패로우 3번 A팀 3번

메카드롭 4번 카운트 어택 4번

버추얼러시 1번째 사이클 발동(스패로우/A팀/메카드롭/카운트어택 각 1번)

짤딜 중 메카드롭/카운트어택 1번 발동후, 스패로우 A팀 쿨 차고 발동

마지막 버추얼러시 2번째 사이클 발동(스패로우/A팀/메카드롭/카운트어택 각 1번)

이 스킬 사이클 동안 디멘션러너는 틈틈히 쓰면 된다.

저번 시즌과 쿨감 최적화를 비교했을때,

디멘션러너/버추얼러시/스패로우/A팀이 1번씩,

메카드롭/카운트 어택은 2번씩 사이클에서 빠졌다로 생각하면 된다.

(4) 레거시 무기의 선택은 정해져있진 않다.

대신, 칠흑의 정화 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의 경우 가능한 오토매틱건 레거시 무기를 얻는것을 목표로 해보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볼수 있다. 

태거시가 아닌 에거시로도 충분한 위력을 지닌다.

다른 무기로 태거시 혹은 에거시를 획득하였을 경우, 총 쿨타임 감소 수치가 11%를 손해본다는 점은 감안 해야할것이다.

(5) 자신이 장비스킬 게이지를 요구하는 세트를 쓸 경우, 장비스킬 자동사용은 신중히 사용 할것을 추천한다.

현재 장비스킬 게이지를 요구하는(ex. 에테리얼 오브 아츠/소울페어리 등) 모든 세트들을 이용 할때의 주의점이다.

모든 단타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 전부 똑같은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지딜캐들과 비교했을때, 남메카의 경우 버추얼러시의 한번에 터뜨리는 단타구조 때문에, 게이지가 잘 채워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버추얼러시로 한번에 터뜨렸을 경우, 게이지는 1번 타격한 게이지 수 밖에 안채워지며, 이것은 다른 단타 스킬을 이용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 자동사용을 활성화 했을경우 남메카의 딜사이클이 어느정도 맞물려 

한방에 휘몰아쳐야 하는 타이밍에 정상적인 사용을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는데(에테리얼 오브 아츠)

자동사용 세팅이 되어있는 일부 스킬을 수동 사용으로 변경하고 타이밍에 맞게 사용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또한, 용투장/에테리얼 오브 아츠 같은 일시적 강화 버프를 주는 세트의 경우

버추얼러시 뿐만이 아닌, 버프 발동전 소환해두었던 모든 소환물이 버프를 안받고 전폭 증뎀만 버프를 적용받은 채

증뎀 적용 구조가 꼬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보니, 

게이지를 요구하는 장비스킬을 사용할때 웬만해서 장비스킬을 수동 사용으로 설정 후 

모든 스킬을 한번에 휘몰아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인 방향으로 운용 할 수 있을것이다.

설명하기 앞서, 공략자 필자 본인의 주관적 소견이 담겨있는 관계로 이 설명을 너무 맹신하지 말것.

그리고, 이 장비의 장단점은 남메카만 해당 되는 내용만 적어놓았으며, 모든 장단점은 태초옵션 기준으로 작성됨. 

모든 세트 옵션을 태초옵션까지 끌어다 쓰지 못한 장비군들도 여럿 존재하는것을 감안할 것.

1. 고대 전장의 발키리

* 장점

1. 무적기없는 남메카에게 무적기 부여

2. 진각기 사용 도중 장비스킬인 강림 스킬 사용가능하여, 더 압축되서 들어가는 추가딜

* 단점

1. 무적기를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시켜도, 캐릭터 위치선정에 불편함이 있음.

2. 천벌 게이지를 다 채워도 천벌 장비스킬이 쿨타임인 경우 발동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음.

3. 무적기에 딜을 추가로 넣어놓은것 때문에 무적기를 유틸기로만 활용할 경우, 딜포텐셜 떨어짐.

2. 그림자에 숙은 죽음

* 장점

1. 자체 깡뎀 증가, 모든 속도 15% 증가
2. 배후 이동으로 백어택 위치선점 쉬워짐.

* 단점

1. 그림자(장비 스킬) 쓸 일 없음.

2. 깡뎀, 모든속도 증가를 제외한 유틸이라곤 배후로 이동하는 이동기 말고 아무것도 없음.

3. 마력의 영역

* 장점

1. 마공핵 추적 오토딜

* 단점

1. 후술할 소울 페어리보다 느린 추적 오토딜

2. 전폭거리 제약이 없는 남메카에게 있으나 마나한 쓸모없는 마공핵 일반모드

3. 유틸기 없음.

4. 무리 사냥의 길잡이

* 장점

1. 솔로/파티플레이시 모든 속도 30%, 물마피감 15% 증가함.

2. 파열 중첩으로 파티 전체 유효딜 증가함.

3. 쿨타임 최적화가 부족하더라도, 랜드러너 카운트다운 트랩러너 전폭 짤딜중 여유롭게 파열 장비스킬 넣기 편함.

* 단점

1. 하기 싫은 사람은 끝까지 안할 세트

2. 던담딜 책정 최하위권

5. 세렌디피티

* 장점

1. 주요스킬(ex 스패로우 팩토리, 바이퍼제로, 디멘션러너등) 들의 쿨타임이 초기화 될 경우 연속으로 사용 가능함.

2. 운이 좋은 경우, 버추얼러시를 안써도 엄청난 딜을 단시간에 넣을수 있음.

* 단점

1. 운이 안좋으면 있으나 마나한 세트옵션임.

2. 유틸기 없음.

6. 소울 페어리

* 장점

1. 3초마다 HP/MP 1% 회복, 이동속도 15% 증가

2. 쿨타임 최적화가 부족하더라도, 자동으로 타격하는 오브젝트 딜로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함.

* 단점

1. 게이지 채우기 효율이 굉장히 좋지 않아, 엘레멘탈 어택 사용횟수가 높지 않음.

2. 게이지 수급을 위해 템페스터를 하나정돈 찍어서 강제로 써야함.

7. 압도적인 자연

* 장점

1. 모든속도 10% 스킬범위 10% 상승

2. 진각기 중 빅 웨이브 장비스킬 사용가능함.

3. 일반 던전을 돌때 편의성 제공함.

* 단점

1. 고대 전장의 발키리 세트와 비교 했을때, 무적기 같은 유틸기는 없음.

8. 에테리얼 오브 아츠

* 장점

1. 풀 게이지 상태일때 장비스킬 발동 시 전체딜 40% 상승

* 단점

1. 소울 페어리 세트와 동등하게 게이지 수급 문제가 있음.

2. 풀 게이지 장비스킬 발동전 깔아둔 스킬들은 풀 게이지 장비스킬 적용 안됨.

3. 유틸기 없음.

9. 영원히 이어지는 황금향

* 장점

1. 최대 올 12증폭이 되어 있는 경우, 모든 능력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함.

2. 10초마다 오브젝트 딜 추가로 발생함.

* 단점

1. 올 12증의 최대 효율수치 비적용시, 모든 능력치 상승량 혜택을 조금 부족한 수치로 받음.

2.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한 캐릭터의 증폭 수치가 어마어마한 비용을 요구함.

10. 용투장의 난

* 장점

1. 장비스킬 발동시, 영원히 이어지는 황금향에 버금갈 정도의 능력치 상승량

2. 기본 상태의 경우, 무큐 소모량이 줄어듬.

* 단점

1. 장비스킬 발동시, 들어가는 엄청난 무큐 소모량

2. 장비스킬 발동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헤딩 컨텐츠에서 수리비보다 더욱 많은 무큐량이 소모됨.

11. 칠흑의 정화

* 장점

1. 전시즌 쿨감 최적화 수치 달성가능

2. 쿨감 이외로 점프 2번 사용가능 및 슈퍼아머 부여

* 단점

1. 태거시 선택이 리턴드 스나이퍼 오브 블랙로즈나 얼어붙은 불꽃의 살로 강제됨.

2. 타락을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실정인 입장의 남메카로, 고유 융합석(특히 베누스)의 메리트를 온전히 다 받을수 없음.

12. 한계를 넘어선 에너지

* 장점

1. 각성기 링크 해제로 각성기를 일반 스킬처럼 쓸수 있음.

2. 유튜브에서 가끔 올라오는 캐릭터 극딜 매드무비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음.

* 단점

1. 남메카 각성기는 1차와 2차 각성기 둘다 짤무적을 제외한 무적기가 없음.

2. 유틸기 없음.

13. 고유 - 비통한 달 사냥꾼의 신발 (에픽 고유 신발)

* 장점

1. 모든속도 50% 증가

2. 모든속도 증가로 전폭 캐스팅 속도가 줄어들어 스킬 난사가 매우 용이해짐.

* 단점

1. 모든속도 50%와 맞바꿔야 하는 조건은 최종 데미지 4.9%

2. 에픽 조율 불가능

14. 고유 - 뒤섞인 자아의 포효 (에픽 고유 마법석)

* 장점

1. 스킬 쿨타임 감소 25%

2. 칠흑의 정화 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와 호환성이 매우 높은 쿨타임 감소량

* 단점

1. 쿨타임 감소 25%와 맞바꿔야 하는 조건은 최종 데미지 10%

2. 에픽 조율 불가능

1. 베누스 강림 스폰위치 가운데 이동후 

버추얼러시 4스킬연계+1각+디멘션러너+진각 풀콤보를 넣고 시작하는것을 추천한다.

이것은 2페 개막 패턴까지 진각기가 켜질 가능성을 염두로 두고, 처음 스폰 패턴에 전부 풀콤보를 박고 시작하는 과정으로

처음 스폰 패턴의 선억까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고, 회피+극딜 둘다 충족할 수 있는 요소를 부여한다.

▲ 베누스 강림 첫 스폰패턴 풀콤보 영상

2. 짤딜은 버추얼러시 풀콤보만 맞춰도 절반은 간다.

베누스 강림 패턴은 베누스가 짤딜을 허용하지 않는 이동 후 패턴기믹이 많다.

보통 강림 난이도를 도전할 남메카 유저의 경우, 버추얼러시 풀콤보의 경우 늦어도 3초 ~ 빠르면 2초이내로

빠르게 스킬을 전부 넣고 맞출수가 있기 때문에, 이 이점을 적극 활용해서 빠르게 딜을 넣고, 패턴에 집중하는것이 좋다.

3. 발트슈타인을 꼭 극딜기로 꽂을 필욘 없다.

2페 개막패턴 가운데 장판에서 선 회피 후 구슬먹기의 경우, 남메카는 대부분 할수 없다는걸 감안 해 두는것이 좋다.

최소 신가나 성축을 하나씩 쓰게 될 텐데 발트슈타인을 활용 할 경우, 

소모품 활용없이 이 선 회피를 하고 구슬까지 먹는 타이밍을 완벽하게 파훼할 수 있다.

성력 탈진 페이즈때 베누스 강림을 파훼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패널티 혹은 추방이 있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1페이즈 패턴을 사용하는 것으로 돌아갈 뿐이다.)

자신의 딜이 어중간 하다 하더라도, 이 발트슈타인을 활용해서 클리어를 목표로 잡는것도 나쁜선택이 아니다.

▲발트슈타인으로 선기믹 파훼하는 영상

1. 카모플라쥬는 상시 유지 하는것이 좋다.

나벨 레이드 가드패턴 파훼중 간혹 엇박자로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무슨 발판이든, 피격을 당하기 때문에 카모플라쥬 스킬이 상당히 빛을 본다.

그래도 피격 상태로 돌입했을때 얻는 패널티는 그대로 받는 경우도 있으니, 카모플라쥬는 유지하면서 가드는 반드시 성공시키는것이 좋다.

2. 빨간 장판같은 경우, 위험하면 가드게이지의 수량을 신경쓰지 않고 가드를 하는게 오히려 더 나은 판단일 수 있다.

남메카는 남거너중 가장 방어력이 상당히 모자라는 캐릭터라는 것을 인지 해야한다.

따라서, 모든 피격 하나 하나가 치명적이기 때문에 항상 한대 맞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레이드를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짤딜은 버추얼러시 4스킬 연계 콤보로만 만족하는것이 좋다.

베누스 강림보다 여유로운 편이기는 하지만, 남메카를 하는 던붕이들은 강림도 경험했을테니,

남메카 스킬 중 가장 강한 스킬은 버추얼러시 4스킬 연계콤보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을것이다.

나벨레이드의 경우 이 스킬 연계 하나만은 무조건 꾸준히 맞춘다는 느낌으로 레이드를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짤딜 각은 신중히 판단할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그냥 넣지 않는게 나을 수 있다.

가드/패턴파훼 못하면, 남메카 던붕이만 죽는게 아닌, 파티 모두가 죽는다.(나벨레이드는 기존 레이드와 달리 전멸기 패턴이 상당히 많다.)

1. 짤딜 보다, 모든 패턴기믹은 가능한 다 수행할 것.

2. 자신이 뾰족딜로 공대 딜컷치보다 월등히 높은 딜을 낼수 있다면, 파이퍼꾼으로 지원하는것을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