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당연히 세트포인트가 높은 여우셋을 쓰시는게 맞는데 추후 투자할 세트는 저라면 둘중에는 여우셋 할것같네요 일단 태초가 두개나 나와주면 쓰는게 맞긴 하는데 태초의 의미는 에픽보다 세트포인트가 높은 장비이고 추후 세트 태초맞췄을때 세트포인트가 최고치보다 높아지만 고유융합석이나 흑아장비로 세트포인트 깎아서 고점을 더 높일수 있다는거라 지금 단계에서는 큰 차이도 아니고 한계셋이 이전과 달리 각성기에 몰빵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데미지를 올려주되 포텐셜 일부를 각성기에 치중한다 정도라 이전처럼 너무 극단적인 세트는 아니니 어느정도는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세트입니다. 다만 그래도 최대 포텐셜을 내려면 아군 버퍼의 포랑 타이밍을 맞추는게 좋고 각성기의 비중이 그래도 커지니 각성기를 무적기용도로 쉽게 사용하기 꺼려지는 면은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일부만 치중하더라도 전체적인 데미지 증가량은 다른 세트보다 떨어지는 면은 있죠 참고로 딜표상으로는 한계셋이 데미지가 상당히 높게 나오는편입니다.
여우셋이 조건부만 맞추면 좋은 세트이고 이론상 세트 에픽등급만 맞추면 상시유지가능해서 성능이 상당히 좋은 세트입니다. 다만 에픽등급 이전까지는 상시유지가 절대 불가능해서 효율이 떨어진다는거랑 에픽등급이라도 이론상 상시유지이지 계속 공격해서 스택을 열심히 쌓지않으면 상시유지가 불가능하다는게 단점이죠
둘중에 무조건 하나가 좋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특징은 설명드렸으니 본인스타일 맞춰서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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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셋이 조건부만 맞추면 좋은 세트이고 이론상 세트 에픽등급만 맞추면 상시유지가능해서 성능이 상당히 좋은 세트입니다. 다만 에픽등급 이전까지는 상시유지가 절대 불가능해서 효율이 떨어진다는거랑 에픽등급이라도 이론상 상시유지이지 계속 공격해서 스택을 열심히 쌓지않으면 상시유지가 불가능하다는게 단점이죠
둘중에 무조건 하나가 좋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특징은 설명드렸으니 본인스타일 맞춰서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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