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가 각성기 세팅하던건 이전 시즌에 각성기 세팅이 50렙 1각성기 데미지를 많이 올려줘서 아수라가 1각 사용시 일부스킬이 쿨타임 짧은 각성기에 종속된 스킬로 바뀌어서 그걸로 지속딜을 챙기면서 각성기로 극딜도 챙기는 세팅이었어서 사용했는데 지금 각성기 세팅은 무기쪽이 각성기 무기가없는데다가 장비세트도 이전시즌처럼 각성기에 몰빵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데미지도 올려주면서 각성기에 포텐셜을 어느정도 할애하는 수준이니 이전만큼의 효율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데미지를 올려주면서 각성기를 조금 더 올려주는세팅이니 이전시즌처럼 직업별로 효율을 많이 타지는 않고 비교적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세팅이 되었습니다. 굳이 지금 아수라가 갈 세트는 아니고 잘 나와주면 가는거고 안나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이번 시즌의 한계셋은 전시즌과 달리 밸류가 많이 떨어지는 아쉬운 세트고요, 모든 캐릭 기준 태초 2부위 이상 아니면 억지로 갈 이유가 전혀 없는 아쉬운 세트입니다. 물론 앞으로 나올 나벨 오른쪽 융합석, 현재 세트가 어느정도인지, 태초를 먹었으나 셋포가 얼마나 모자란지 또 그 세트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수라가 각성기 세팅하던건 이전 시즌에 각성기 세팅이 50렙 1각성기 데미지를 많이 올려줘서 아수라가 1각 사용시 일부스킬이 쿨타임 짧은 각성기에 종속된 스킬로 바뀌어서 그걸로 지속딜을 챙기면서 각성기로 극딜도 챙기는 세팅이었어서 사용했는데 지금 각성기 세팅은 무기쪽이 각성기 무기가없는데다가 장비세트도 이전시즌처럼 각성기에 몰빵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데미지도 올려주면서 각성기에 포텐셜을 어느정도 할애하는 수준이니 이전만큼의 효율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데미지를 올려주면서 각성기를 조금 더 올려주는세팅이니 이전시즌처럼 직업별로 효율을 많이 타지는 않고 비교적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세팅이 되었습니다. 굳이 지금 아수라가 갈 세트는 아니고 잘 나와주면 가는거고 안나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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