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략 일일이 찾아보고 암기하는 거,
혹시나 하는 실수에 팀원들한테 민폐 끼치는 거
부담스러워서 그냥 헤딩하고 있는데
그냥 전에는 죽었던 패턴을 파훼하면서 때리고 있는 게 즉각적으로, 가시적으로 보이니 할맛이 나네
+ 달잠호 헤딩 때보다는 확실히 쉬운 것 같음
제르미오 << 얘한테 죽은게 적아 울라드보다 많음
보라색 표시 뜨면 테두리 밟고,
흰색 표시 뜨면 평타 치고
이 패턴 파훼하려고 하루 피로도 다 날림
근데 베누스 1은 그까진 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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