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자랑 겸 넋두리 입니다.
중천 이후 남는 계정 하나를 다시 활성화해서 부계정으로 6캐릭만
하루 1~2시간씩 하는데, 본계정 보다 높아지거나 비슷해져 가네요.
1. 여넨 : 에테리얼 에픽Ⅱ(악세 태초 2) / 부스터업 지원 템만 사용 중
2. 요원 : 무리 레전Ⅰ (악세 태초 3) / 부스터업 지원 템만 사용 중
(부계정의 본캐인 검마는 13강까지 줬지만, 넨마에게 같은 등급일 때부터 딜이 밀림.)
본캐보다 먼저 에픽Ⅱ 단계 찍고, 아바타와 스위칭도 없는데, 딜이 비슷하네요.
본계정은 매일 20캐릭 환요에 주력 5캐릭은 헬 돌고, 나머지는 일던 마스터,
시간 남으면 완전 깡통 20캐릭 일던 노말.
(하루 최소 4시간, 주말은 6시간 이상...)
가뜩이나 요즘 너무 오래 하는거 같고, 베누스까지 대부분 보내다 보니 지겨워지던데,
어차피 될 애들은 알어서 될테니, 그냥 최소한만 해야겠습니다.
이정도면 부계정도 지원을 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