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벅꾸벅) 혼자 출근전에 종말던전에서 피로도만 써가며 아이템 먹는 재미로 던파를 하고있습니다.
저번 주 애쥬어 메인 공략을 몰라 못깨고 이번주는 템좀 먹고나서 깨고나니 재밋더라구요?
다음 주간콘텐츠는 죽음의 여신전을 도전하기 전 강화를 해볼려는대
창고에서 사라질 시간만 남은 사용 기간 9일짜리 증폭템들 검색을 한참해봐도 버퍼에만 쓰라는 조언만 가득..
세라핌.. 스킬도 모르겠고 제가 파티를 레이드 50만원짜리 쩔 받는거 말곤 해본적이 없어서 버퍼는 뭔가 재미가 없고 넨마가 시원시원하니 있는 재료는 다 투자하고싶습니다.
사용하고픈 다른 캐릭터도 마땅히 없어 넨마에 어찌 사용하는게 베스트인지 여쭤보고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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